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야채를 잘 안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야채를 맛있게 해주어도

아이는 먹지않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야채를 잘게 다져서

고기나 좋아하는 반찬과 먹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하는데요. 그 이유가 아이들의 혀는 채소에서 어른보다 8배의 쓴맛을 더 느낀다네요. 그렇다고 골고루 먹어야할 성장기에 채소를 안먹일 수 없고 그나마 잘 먹일 수 있는 채소 반찬이 '카레'가 아닌가 싶어요.

입맛이 까다로운 조카님도 제가 만든 카레를 맛있다고 잘 먹는데요. 일단 많은 양의 양파를 오래 볶아서 수분을 날려 단맛이 진하게 남도록 합니다. 그리고 소고기를 깍뚝썰기가 아니라 불고기용 얇은 것으로 넣어 부들 부들한 식감으로~ 고기에 카레가 흠뻑! 배이도록 하고요. 재료를 볶을 때 버터를 넣어서 향부터 군침이 돌게~ 고소한 맛으로 숟가락을 못내려놓게 만들었지요. 이렇게 준비한 소고기카레만 있으면 고기와 채소,밥 영양 궁합도 잘 맞고, 한그릇요리로 다른 반찬 준비할 필요 없으니 편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채는 성인들도 먹기 싫어하는데 아이들 입맛엔 더욱 아니겠지요.

튀김 종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니 야채 튀김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튀김이나 부침전으로 아이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가지전, 애호박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하고 함께 요리하면 음식에 흥미를 느껴서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야채를 잘게 다져서 야채 동그랑 땡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야채가 들어간 반찬으로는 감자볶음, 우엉조림, 애호박부침, 오징어 넣은 부추야채전,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돌아가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질문은 영양 란에 재질문 하시는 것으 더 좋은 답변을 구하실 수있을 것 같네요

현직 영양사 선생님들께서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알려주실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야채를 먹었을 때 처음에 맛이 없기 때문에 그 뒤로 야채에 대한 거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야채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채소를 잘게 썰어 볶음밥을 해주시는 것도 좋으며, 좋아하는 반찬에 야채를 볶아 반찬을 주시면서 야채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영양소 있고 건강식으로 아이들에게 반찬을 주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거부감이 적은 야채들부터 하나씩 반찬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저녁을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춧가루만 빼고 하면 될 거 같은데요.
김치두 물에 헹구거나 백김치나 고춧가루 넣지않은 물김치 같은 거 주구요

우리애들은 부침개두 잘 먹는데, 다른 애들은 안 그런 가보던데요.
감자는 튀김이나 찜해서 간식으루 주구, 고구마도 쪄주구요.
치즈두 잘 먹던데, 간식삼아 한두장 주기도 하고 밥 반찬으로 한두장 먹이기도 하구요.

양배추 데쳐서 고추장을 볼펜찍은 것처럼 아주 조금 찍어서 쌈싸서 먹이구요.
청국장두 아주 가끔 해서 주면 그런대로 잘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야채와 채소를 잘게 다진 재료가 들어간 반죽으로

요리를 함께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만드는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도 보시고,

반죽을 직접 만지면서 느껴지는 촉감도 아이에게는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들이 야채를 싫어한다면 이를 갈아서 동그랑땡을 만드는 방식으로 속여서 먹이는 방법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 시금치된장국 + 계란,베이컨 + 동치미 + 아보카도

2.계란찜 + 잡채 + 멸치볶음

쉽게 할수 있는 영양식단입니다.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의 의사가 아닐까요? 메뉴를 구성해보고 아이와 이야기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