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는 과일들이 거의 다 오래 두고 팔아야 해서 토마토 같은 것도 새파란 상태에서 수확을 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되면 영양적으로 괜찮은건가요?

시골에서는 태양을 받고 밭에서 익은 것을 따서 먹곤 했는데 사먹는 것은 미리 따서 후숙해서 먹는 과일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바나나도 동남아에서 수입해서 올 때 파란 바나나를 따서 약품에 탄 물에 담궈서 익지 않게 하기 하고 보존력을 높히려고 한다고 해서 바나나가 먹기가 싫더라구요.

후숙한 과일이 영양도 좋은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마토가 익지 않은 푸른 상태에서 따는 것을 그린 토마토라 합니다.

    이 그린 토마토는 완전히 익은 붉은 토마토와는 조금 다른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린 토마토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린 토마토는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며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 토마토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 응고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골격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그린 토마토는 칼륨을 포함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근육 및 신경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외에도 소화개선, 체지방 감소, 면역시스템 지원, 염증개선을 돕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토마토를 완전히 익히기 전에 초록색 상태에서 수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유통과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지요. 니코틴 함량 비타민 C 유지. 숙성 후 영양 개선 소화 용이성 덜익은 토마토는 신맛이 강하고 식감이 단단할 수 있어. 소화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초록색 상태에서 수확해도 후속 과정을 거치며 영양학적으로 큰 차이가 없고 익히면 더욱 풍부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