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은 칭찬을 여러 번 들어도 한 번의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부정적인 기억이 더 강하게 남을까요? 아니면 변칙적이라서 더 오래 남나요??

사람은 칭찬을 여러 번 들어도 한 번의 비판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부정적인 기억이 더 강하게 남을까요? 아니면 변칙적이라서 더 오래 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부정적인것과 변칙적인것이 오래 남죠 좋은걸 계속들으면 좋아서 처음에는 남다가 시간가면 잊어 버리고든요 근데 갑자기 비판을 하면 열도 받고 처음드는 것이고 해서 각인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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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바로 사람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칭찬도 오래 기억하겠지만

    그 보다 더 오래 기억하는 것은

    누군가 자신을 실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사람 본성 자체가 좋은 것 보다는 악한것에 더 호기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기억속에서도 어떤 사람이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서 더 깊게 기억을 하는것도 있기는 해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변칙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안좋은 것에 대한 기억은 주기적으로 생각이 나게 됩니다

  •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위험이 닥칠때 불안했던 경험이 각인되어야 조심하게 되고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유전자의 생존 전략이에요.

    그래도 안 좋은 기억은 빨리 털어버리고 좋은 기억을 오래 남기며 감사한 마음을 갖는 습관을 들인다면 덜 상처받을 것 같아요.

  • 칭찬 10번 들어도 비판 한마디가 계속 생각나는 거 진짜 흔한 현상이에요

    사람 뇌가 원래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칭찬은 좋은 일이구나하고 지나가는데, 비판이나 거절 같은 건 나한테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되짚어보게 되는 거죠 ㅠㅠ

    예전에는 부정적인 정보 하나를 놓치는 게

    생존에 더 치명적이었으니까요.

    숲에서 열 번 안전했다고 안심하는 것보다

    한 번의 이상한 소리에도 긴장하는 게 살아남는 데 유리했던 것처럼요

    그래서 꼭 변칙적이라서라기보다는 부정적인 정보에 뇌가 더 큰 의미와 중요도를 부여하는 성향이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도 비판 한마디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 쓰이는 거, 의외로 정상적인 인간 반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