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10번 들어도 비판 한마디가 계속 생각나는 거 진짜 흔한 현상이에요
사람 뇌가 원래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칭찬은 좋은 일이구나하고 지나가는데, 비판이나 거절 같은 건 나한테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계속 되짚어보게 되는 거죠 ㅠㅠ
예전에는 부정적인 정보 하나를 놓치는 게
생존에 더 치명적이었으니까요.
숲에서 열 번 안전했다고 안심하는 것보다
한 번의 이상한 소리에도 긴장하는 게 살아남는 데 유리했던 것처럼요
그래서 꼭 변칙적이라서라기보다는 부정적인 정보에 뇌가 더 큰 의미와 중요도를 부여하는 성향이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도 비판 한마디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 쓰이는 거, 의외로 정상적인 인간 반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