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구울때 3번이상 뒤집지 말아야하나요?

어제 친구를 만나서 삼겹살을 먹었는데 친구가 삼겹살을 3번이상 뒤집지말아야한다고합니다 왜 그러냐고하니 그래야 고기육즙이 살아있다고합니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겹살을 구울때 3번 딱 이렇게 정해지진 않았어요ㅎㅎ

    맛과 식감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보통은 자주 안 뒤집죠.

    육즙이 덜 잡혀 고기를 한 면에서 충분히 익히면 겉이 살짝 코팅되듯이 구워지면서 육즙이 안으로 머물르는데 계속 뒤집으면 이 과정이 제대로

    안 돼서 육즙이 빠지고 퍽퍽해질 수 있어요.

    바삭한 식감이 안 생김 삼겹살의 핵심은

    겉바속촉인데요.

    한쪽 면을 충분히 놔둬야 겉이 노릇하게

    변하는데

    자주 뒤집으면 계속 온도가 떨어져서 겉이 흐물흐물해집니다~

    그래서 친구가 3번이라 한듯해요ㅎㅎ

    딱 3번이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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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삼겹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구운 고기를 드실때는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친구분께서 말씀하신 고기에 육즙이 빠져 나가 고기 맛을 떨어 뜨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기를 구울때 3번 이상 뒤집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저도 삼겹살을 좋아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되도록이면 고기를 잘 뒤집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고기를 구울때는 딱 두번 정도만 뒤집어 익혀 드시는게 고기 맛이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고기가 탈까봐 자주 뒤집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도 고기는 3번 이상 뒤집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보통 10번을 뒤집어 버리지 않나 싶습니다. 왜 그러한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뒤집기 패턴 이라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고기에 맛과 곁이 살아 있다고 하십니다.

  • 보통 그렇게들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실험을 해 본 사례도 있습니다

    고기를 굽기 전과 후의 중량차이를 측정해서 진짜 육즙이 빠져나갔느냐를 측정해보았는데

    여러번 뒤집은 경우와 앞 뒤로 한번만 뒤집은 경우에서 유의미한 중량차이가 보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