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예의는 기본이죠?

일하는데 옆 자리에서 엄청 부시럭 부시럭 움직이는 건 기본, 하품 하는데 소리내고, 폰 보다가 소리내서 피식피식 웃고, 아무리 단기직이고, 사무실에 상사가 없다고 하더라도, 조심하는게 맞지 않나요..?

못배운 티 내는 사람한테 이런거 지적하는게 오히려 무례한 걸까요?

나이도 동갑이지만 일은 제가 먼저 시작했고, 엄연히 선임이라고 사장님이 찝었는데도 그런 대우나 태도가 안되어있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걸까요?

생각 센스 눈치 예의 중에 있는게 있긴 한걸까요?

맨날 실수하고 알려줘도 까먹고 본인 재수한다고 틈 내서 공부한다 해놓고 이런 일머리로 좋은 대학 가지도 못할 것 같은데 그냥 짜증나고 안좋은 말만 나올 것 같네요..

그럼에도 참고 이해하는게 맞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적한다고 절대 무례한거 아니고 당연히 지적하는게 맞습니다. 회사는 여러 수 많은 성향 가진 사람들 공동생활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매우 중요하며 그 직원처럼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고 본인 위주 생활하는 건 명백한 민폐이며 집중력 방해 및 스트레스 유발하기 때문에 전체 조직문화 분위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적해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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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눈치는 사람에 따라 더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눈치 없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예의는 누구나 갖출 수 있는 것이고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예의는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것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것은 다이렉트로 얘기를 해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조심하는 부분이 생겨요

    조직 내에서는 정말 이런 저런 사람 많습니다. 모두 다 이해를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상식에 어긋난 것은 직접 얘기하셔야 됩니다. 그런 것을 배우지 못했거나 해오지 않았던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 본인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도 많이 하고 잘 까먹는데 휴대폰을 한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움직이면서 부수럭 거리고 소리내서 하품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폐에 문제가 있어서 하품할 때 소리가 좀 나서 이해가 되네요..

  • 사람이 아무리 눈치가 없더라도 예의만 있으면 그래도 어디가서 욕을 먹지는 않은데

    눈치도 없고 예의도 밥말아먹은 사람이라면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고

    아무리 단기직이라도 그런식의 태도는 절대로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씀하신 것들중에서 어느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단기직이니 그냥 뭐라고 하자마시고 일이나 시켜놓고

    크게 관여하지는 마세요 본인인생 본인이 말아먹는겁니다.

  • 말씀과 같은 어느 조직의 단체 생활을 하던 예의 기본적인 매너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시는 행동들은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도를 넘는다면 무조건 이해보다는 한 마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