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직한지 얼마나 됐다고 회사 가는게 두렵네요.

힘들게 구한 직장인데..

경력도 없고 생초보인 저를 뽑아준 회사를 생각해서라도 나가는게 맞는데

회사에서 신경써야할 일들을 생각하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왜 이렇게 두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하다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1년만 버티자 한달만 버티자는 마인드도 사치에요.

진짜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버티자 하는 생각으로 나가고 있어요.

에이 진짜 힘들면 때려치우고 알바나 하면서 살자라는 생각이라도 가지면서 회사를 나가는데

언제쯤 적응을 할지...저랑 완전히 성향이 반대인 사람 대하는 일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집에서도 회사 나갈 생각만 내내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회사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런 힘든 일 중에서 일도 힘들지만

    사람과 관계 하면서 일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힘 내시기를 바래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회사 적응을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힘든 상황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되도록이면 아무런 생각 없이 일을 하시는것도 적응하시는것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어느정도 적응이 안된다고 하면 이 부분은 극히 고민이 필요해 보일 것 같네요.

    분위기나 사람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 직장 생활 경험 없다보니 적응하는데 어려움 크게 느끼는거 같은데 생계 위해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어렵게 취직 된 만큼 이거 하나 못버티나 각오 다지며 강하게 마음 먹는게 좋습니다. 여기에 버티지 못하면 인생 도태 한다 생각하고 절박함 가지는게 좋습니다.

  • 회사 나가는 게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경력이 많은 사람이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는거 마찬가지입니다. 신입사원이면 오히려 실수를 해도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거나 스스로를 폄하하지 마세요. 

    하늘 같은 선배들도 병아리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취직하기 어렵습니다. 신입의 패기보다는 경력이 더 요구하기 때문에 현재 직장에서 성실히 경력을 쌓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처음 직장이라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적응도 힘들 수 있고 모든 것이 어렵고 하실텐데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1년 정도는 정말 매일 아침이 괴로웠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점차 지나니까 

    그 상황 속에서도 내가 적응하고 있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