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요.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술과 기름진 음식, 생선회 정도인데 드신 만큼 고생을 하게 되니 차라리 안 먹는 것이 더 좋지요. 통풍 치료에서 요산을 낮추는 약물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식사 조절, 체중 감량은 병행해야 재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있다면 인스턴트 식품 섭취 및 야식을 줄이고 채소, 과일, 감자, 우유, 치즈, 계란, 곡류 등 저퓨린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특히 맥주는 더 위험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지방질이 낮은 식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하루 2~3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없이 요산 농도를 잘 유지하신다면 약물 치료를 반드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꼭 내과 전문의와 주기적으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