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가 떨어지는 저녁 7시 무렵에도 살이 탈 수 있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보통 낮 시간대에 비해서 햇빛이 약하게 느껴지고 노을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 부분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 B가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고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자외선 A는 해가 완전하게 지기 직전까지도 여전히 지표면에 도달을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저녁 7시가 넘어도 해가 완전하게 저물지 않아서 잔여 태양광이 길게 유지되는 편이랍니다.
비록 한낮만큼 자외선 지수가 강하지는 않지만, 매일 정기적으로 저녁 러닝을 하면서 이 시간대에 햇빛에 지속해서 노출이 된다면 자외선 A의 누적 효과로 인해서 피부가 서서히 어두워지거나 기미, 잡티가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피부가 타는 것을 확실하게 방어하고 싶으시다면 저녁 7시 러닝이라 할지라도 가벼운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거나 기능성 긴소매 옷, 모자를 착용해서 노출되는 피부를 직접 보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심하기 쉬운 황혼기 시간대에도 꼼꼼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