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여자친구가 명품 시계 사줬는데 제 경제력으로는 비슷한수준의 선물을 할수없어 속상합니다. 어쩌죠?
기념일에 제가 감히 사지 못할 고가의 시계를 선물 받았는데 고마우면서도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저는 기껏해야 20만원대 선물이 한계인데 나중에 여친 생일 때 어쩌나 싶어 밤잠을 설치네요.
선물이 부담스럽다고 돌려주는 게 맞을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차은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물하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기념일때 물질적 가치보다 진심이 담긴 선물과 행동으로 질문자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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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무리해서 선물하실필요는 없고 다음에
여친한테 너무비싼거하지말라고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여러번 되면 부담스러워지니
까요 같은시계류를 주고받고 하기보다는 비싼거말고
추억이될만한 다른선물로 기억되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서로 형편것 하는거니까
너무 무리하게 선물 준비할 필요없을꺼 같아요
선물줄때 상황 충분히 설명하고
나한테 선물줄때도 고가의 선물은 부담스러위니 내가 지금 주는 수준의 선물을 해달라고 이얘기해 보세요
그 마음을 여자친구분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답은 그녀에게 있으니까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그 선물을 주셨을지는 여자친구분만 알고 계시기 때문에, 글쓴이님이 지금 써주신 내용들을 여자친구분께 여쭤보세요! 그러고 만약 비슷한 수준을 원한다고 하시면, 돌려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하시면, 글쓴이님이 1년동안 열심히 돈 모아서 좋은 선물 해주시면 되구요:)
부담스러우면 돌려 주는 게 맞습니다
헤어져도 어차피 받은 물건 다 돌려 주는데
새 것일 때 돌려 주세요
받기로 했으면 항상 날 생각해 준 그 마음에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흠.. 많이 곤란하겠네요
만난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분께서 본인의 경제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시면 본인의 한계에서 선물해 주시고 더 좋은거 못해 미안하다 이야기 잘 하시면 여자친구도 이해 해 줄거같은데 만약 모르는 상황이어도 본인이 받는걸 원하고 고가를 선물해주진 않았을거같아요 돌려준다고 서운해 할까 걱정이시면 이야기 잘 해보시고 해결 해 보시면 어떨까요?
솔직히 그 마음 드는 거 정상이에요
고마운데 부담되는 느낌 딱 그거죠
근데 이건 “가격 맞추는 관계”로 가면 더 꼬여요
여자친구는 아마 보답 기대하고 준 게 아니라
그냥 주고 싶어서 준 가능성이 더 큼
돌려주는 건 오히려 상처될 수 있고요
차라리
“나는 지금 이 정도까지밖에 못하지만
대신 다른 방식으로 잘 챙기겠다”
이 방향이 훨씬 건강함
선물은 금액 맞추는 게 아니라
타이밍이랑 마음이 맞는 게 더 중요함
괜히 무리해서 비슷한 급 맞추려다
본인만 힘들어지는 게 제일 안 좋음
여자친구분이 선물을 주신건 그 담에 자기가 받을 선물을 고심 하고 선물을 하신게 아닐거에요! 그러니 작성자님도 여자친구분께 비싸고 값진 선물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값의 선물이랑 정성,예를 들어 편지 같은 정성이 많이 담긴 선물을 해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ㅎㅎ 여자들은 비싸고 값진 선물도 좋아할순 있지만 정성이 담긴 어떤 선물을 받았을때 크게 감동하고 “아 내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이정도의 정성을 쏟아부었네?”라며 정성을 위해 준비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귀여워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줬는데 그거에 대해 실망하고 화내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돈으로 사귀는 연애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또 이번만 기회가 아니잖아요! 만약 작성자님께서 너무 고민하고 계속 거슬리시면 종종 고가는 아니더라도 작은 선물을 서프라이즈 처럼 해주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함이 통할때가 있거든요 저라면 이렇게 말할거 같습니다 "선물 줘서 고마운데 나는 이렇게 까지 고가의 선물 할 정도의 형편은 아니라서 내가 돈 생기면 더 좋은거 사줄게" 라고 하신다면 여자친구 분도
이 사람은 진정성이 있구나 할겁니다 거짓말 하고 그러는 거 보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게 생각할거라 보고요
연인의 관계에서 물질적으로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면
그 결말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이기에
그 여진분도 최대한의 배려를 했을 겁니다
자신의 능력대로요
본인의 경제력으로 따라가기 조금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경제력에 걸맞게 거기에 해당되는 물품으로 보답하면 됩니다
물론 이런 말은 잊지 말아야겠지요
많이 벌어서 널 위해서 다음에는 꼭 좋은 걸로 보답할게 등등
의 말을 한다면 상대방분도 아마 흡족해 할 겁니다
받은 선물을 돌려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많이 당혹스럽고 그 또한 상처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작성자님의 걱정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너무 좋은 선물을 해줘서 내가 많이 고맙고 미안해. 그런데 나는 아직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이만한 가치의 선물을 못 해줄 것 같아서 내가 이 선물을 받는게 맞나 싶고 여러모로 걱정이 돼. 내가 지금은 여유가 되지 않는데, 돈도 꾸준히 잘 벌고 모아서 점점 좋은 선물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 전에는 성에 차지 않는 선물이라고 하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 하고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친이 좋은마음으로 사준걸 돌려주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선물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인 내 형편껏 성의있게 하면 되지 고민할 일도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중요하지 선물같은 물질은 중요하지 않아요
물질을 우선순위에 두면 그게 계산적이고 장삿속이라 생각되요 여친의 순순한 사랑을 기쁘게 받아 들이면 될것 같네요
평소 여자친구와 매우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질문자님 경제적 사정 잘 아는 상태에서 선물 해준것으로 보이는데 고마운 마음 받는게 맞으며 돌려주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 수 있습니다. 20만원 대 선물 해주고 대신 미안한 마음 제대로 전달하면 이해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은 돈 관계 중요한게 맞지만 선물 가치 따지기에는 무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행복하면서도 안타까운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분께서 글쓴이 분을 단순히 사랑해서 그런 큰 선물을 해주었다면 님이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정성을 담아 선물해주며 수줍게 아직은 이러이러한 사정이다 하고 고백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음이 두분 다 이쁘실 것 같아 흐뭇합니다. 열렬한 사랑을 응원해요!
그게 참 마음이 무겁겠구려 허나 사람 마음이라는게 돈으로만 따질게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시오. 정성껏 편지를 쓰고 진심을 담은 선물을하면 그만인거지 돌려주는건 상대방 성의를 무시하는게 될수도있답니다. 나중에 여유될때 더 잘해주면되는거고 지금은 그 고마운 마음 충분히 표현해주며 예쁘게 만나는게 최고인거지. 너무 돈에 얽매여서 밤잠 설치지말고 기운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