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버팀목 전세 대출 및 HF 보증보험 연장 시, 추가 채무 및 마통 사용이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는 7월 31일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연장을 준비 중인 임차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 개인적인 채무 상태가 대출 및 보증보험 연장에 걸림돌이 될지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임대차 계약 상황

​기존 조건: 전세보증금 2억 원

​변경 조건: 보증금 동결, 월세 5만 원 인상 (집주인과 구두 합의 완료, 곧 계약서 재작성 예정)

​대출 상품: 허그(HUG)가 아닌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 기반의 버팀목 전세대출

​2. 본인 재무 및 신용 상태

​소득: 세후 월 340만 원 수준 (식대 포함, 연봉 환산 시 약 4,800~5,000만 원)

​신용점수: KCB 996점 / NICE 945점 (연체 이력 없음)

​부채 현황: - 전세 계약 당시: 마이너스 통장 3,000만 원 보유 (미사용 상태)

​현재: 마이너스 통장 3,000만 원 중 2,600만 원 사용 중, 청약적금 담보대출 1,260만 원 보유

​3. 궁금한 점

​전세 계약 시점보다 신용대출(마통) 및 담보대출 사용 금액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비록 소득이 올랐고 신용점수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지만, 이 정도의 채무 증가가 버팀목 대출 연장이나 HF 보증보험 연장 시 거절 사유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재계약의 경우, 차주의 신용도나 부채 비중보다 목적물(주택)의 권리 관계를 더 우선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사실에 기반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전세대출의 경우 DSR등에 제외가 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개설등으로 전세 대출 연장에 영향을 주기에는 다소 미미하다 사료됩니다. 또한 신용점수등도 아직은 상위권 유지 중이므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더욱 확실한 방법은 은행권에 사전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하지만 은행에서도 아마 승인을 돌려 봐야 안다고 답변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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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신용점수가 최상위권이며 소득 대비 부채 수준이 양호하므로 마이너스 통장 사용과 담보대출 증가가 대출 연장의 거절 사유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은 차주의 신용도를 중시하지만 연장 심사시에는 신규 대출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며 연체 이력이 없는 우량 고객인 점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버팀목 대출의 경우 연장 시점에 무주택 유지 및 자산 기준 충족 여부를 재확인하므로 상승한 소득이 기금 대출의 제한 가이드라인을 초과하지 않는지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 채무보다는 목적물의 권리 관계와 실거주 여부가 더 중요하므로 확정일자를 받은 재계약서를 지참해서 계약 만료 1개월 전에 은행 방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적어 주신 수준의 부채 증가만으로 버팀목 전세대출 연장이나 HF 보증의 기한 연장이 바로 거절될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심사는 차주 신용도만이 아니라 갱신 계약의 형식, 주택의 권리관계, 보증 조건 유지 여부를 함께 보므로 서류상 조건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