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옆집 노래부르는 소음 어떻게 해결하나요

이사온지 4개월째이고 직장인입니다

원룸 사는데 옆집사는사람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노래를 열창하는데요

남자들 그 특유의 안올라가는데 쥐어짜는 목소리?로 발라드 노래를 열창하거든요

쭉 부르면 녹음해서 신고라도해야하나 했는데 쥐어짜듯이 조금 부르다 말고 또 조금있다가 열창하고 또 안하다가 다시 또 열창 이 패턴 반복이예요 새벽에 이럴때도있구요

처음 2개월정돈 심했는데(정말 계속 부릅니다) 몇 주 안하더니 요즘 또 슬슬 하네요

퇴근하고 들어갈 때 유독 그집만 문을 쾅!!!!!! 닫는것도 짜증이 너무 나는데, 이새끼가 밤마다 나와서 이불도 털거든요 (얘 루틴이예요)

타이밍 안좋게 그때쯤 올라가거나 집에서 나오면 그 홀애비 냄새가 정말.... 심각합니다 헛구역질 나올 정도예요

가끔은 문 열어놓고 있기도 하고; 근데 본인도 민망한지 계단에서 발소리 들리거나 같은 층 사람이 문열면 후다닥 들어가요

전 여자고 혼자살아서 직접 찾아가긴 매우 꺼려지고요

집주인한테 민원이라도 넣어봐야하나요? 실제로 이런 문제로 집주인한테 연락해보신 분 있나요?

말했을 때 경고나 주의는 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 찾아가시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마시고,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집주인에게 연락: "몇 호실 소음 때문에 잠을 청하기 어렵다"고 구체적인 시간대(새벽 등)를 명시해 문자나 전화로 민원을 넣으세요. 보통 집주인이 해당 호실에 주의나 경고 전화를 줍니다.

    ​소음 녹음: 만약을 대비해 노래 소리가 들릴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날짜와 시간이 나오게 녹음해 두세요. 증거가 있으면 집주인도 더 강력하게 경고할 수 있습니다.

    ​공동 안내문 요청: 건물 입구에 '야간 소음 자제' 안내문을 붙여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 꼭 건물 관리자를 통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집주인에게는 반복적으로 들리는 노래 소리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쯤 소리가 주로 발생하는지 간단히 정리해서 전달하면 집주인도 해당 세대에 조용히 안내하거나 주의를 줄 수 있어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사실 위주로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악의 방법임니다만...

    꼬투리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시는건 어떨까요

    고성방가로..

    아니면 말을 걸어보세요

    친절하게..혼자사는 남자는 말걸어오는 친절한 여자의 호의에 100프로 반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