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확실히평온한김치전

확실히평온한김치전

인간관계가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유치한걸까요

유치한 감정일까요..?

지내온지 8년이되었고 회사에서 만난 동생입니다.

마음이 잘맞아서

친동생처럼 모든걸 희생해주고 챙겨주며 지냈습니다.

바라는것도 하나도없고 그저 항상 서로 아끼면서 지냈는데

회사에서 저를 몰아내려는 세력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그 상황을 알면서도 그 친구들이랑 퇴근하고 술을 자주 먹더군요.

그리고 항상 저한테 좋은애들이라고 대변을 하더라고요.

그래..이해하자는 생각으로 살다가

어찌저찌 시간이 지나 이직을 했고 그친구도 따라서 이직을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경력직끼리 텃세로 절 거짓말로 모함하던 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또 그 직원과 절친한 사이가 됐더라구요.

내가 싫어하니까 너도 싫어해라의 마음이 아니라..

나를 적어도 우습게 만들진 않았으면 했는데

그친구랑 있으면 절 신경도 쓰지않더군요..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집착인가요..

전 진짜 그런의도는 아닌데 서운한게 우스운건지도 잘모르겠어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일격렬한비숑

    제일격렬한비숑

    직장생활에 제일 힘든부분이 사람과사람과의 관계지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뭘 바꿔볼라하면 어째 더 꼬이기만 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일에만 집중하면 또 그렇게 이 시간이 지나갑니다

  • 저라도 서운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평소 친하다고 생각했고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그냥 안 친한 정도가 아니고 사이가 나쁜 직원과 뒤늦게 더 친해졌다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나서서 사이를 중재해주거나 하는 것도 없이 오히려 글쓴이님은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인다니 당연히 서운하죠. 그러나 원래도 상대방이 섬세한 사람은 아닌 듯하니 글쓴이님도 그 상대를 회사 동료로 보면서 조금은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 동생분은 자기한테 이득되는 위주로 행동하는 타입이네요 김치전님과도 다른 사람들과도 좋게 좋게 지내고 싶다면 누구 한쪽을 우습게 만들면서까지 지내지 않을텐데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해야할지 김치전님도 마음에 약간 선을 긋고 계세요

  • 그 친구랑 있을땐 글쓴님을 신경안쓴다는 부분에서 좀 아닌것같습니다. 이건 좀 화가 날것같습니다. 8년이라는 세월이 뭐 이리 중요합니까. 아닌 인연은 그냥 마음정리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인간관계란 공적 사적으로도 결코 쉽지않은부분인것 같아요.

    특히 사회에나와 직장에서 좋은인연으로써 지내다 마음도 잘맞고 해서 좀더 친해진 동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황적으로 아이러니하게 나와 적대시하는 사원들과의 친분으로 좀 속상해 하시는것 같네요.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는것도 이해할것 같아요, 그러나 나와 사이가좋지 못한 사원과의 감정을

    그 친한 동료분에게 동일시 원한다면 아무래도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무리가 있을것도 같아요.

    어째거나 그분또한 친한~ 동료일뿐이잖아요. 마음을쓰는 기대치를 낮추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따라서 이직할정도면 그 동료도 님을 쉽게 생각하는것 같진 않아요.다만 두루두루 잘 친해지는 스타일인가봐요. 그사람 성향이니 어쩔수없다 생각해요

  • 인간관계 너무 어렵죠.. 나이를 먹으면 좋아지는것들이 있지만 인간관계는 어려운 부분같아요 

    이전에는 이해못하고 난 바란것도 없다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들며(?) 배운것이 어려운것을 끌고가지 말자고 샹각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도 모자란 세상에 그런분들께는 할도리만하고 깊게 들어가지 않아도 될거같애요

    유치하지도 않고 서운한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힘들게 생각하지 마셔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나랑 다르기 때문이죠. 그 점을 이해한다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 인간관계는 참 힘들죠

    거기에 회사 사람이라면 더 더욱 힘들꺼에요

    그런데 그 동생분도 동생분의 사회생활이

    있을테고 그런부붘들중에서 쓰니님께서 서운하신

    부분이 있으신거 같아요

    같이 잘 어울리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쓰니님이 그 동생분의 사회생활하는 부분은 이해하시고 넘어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허점이 있는 법입니다, 그 허점을 구태여 돋보이려 하기보다 장점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발전하면 됩니다..

  • 인간관계 너무 어렵습니다. 가족 친구도 인간관계 어려운데

    직장동료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요 드릴 말씀은 없지만 힘들어도 견뎌야 합니다.

  • 유치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 넝수 어렵습니다 저도 인간관계 미숙한점이 앓아 상처를 많이 받는데요

    살아오면서 사람들 말에 상처를 받다보니자꾸 사람들 접 촉을 피하고 만나지 않게 되니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 지는것 같아요

    살면서 제가 터득한 방법은 사람들과 관게는 폭넓게 깊게는 정말 서로 통할수 있늣 몇사람 과의 교제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너무 마음까지는 주지말고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남에게너무 많은 에너지 쓰지말고 그에너지 자신에게쓰세요

    그 직원분과도 적당히 좋게 둥굴게 사귀고 그분 일거수 일투족에 넝수 신경쓰지 알길바랍니다

    결국은 나 아닌 다른이는 남입니다

  • 먼저 이직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동생은 어떻게 님이 다니고있는 현직장으로 오게된건가요?
    추천제도를 통해 꽂아주신거면 그 동생 너무 배은망덕하네요.
    동생은 철저하게 이익에따라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이 행동이 나쁜건 아니지만
    받았으면 보답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이건 질문자님이 예민하거나, 집착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똑같은 마음이 들고 기분이 안 좋을 겁니다. 그 후배를 너무 애정하기 때문에 더 힘든 마음이 드시는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질문자님이 후배에 대한 마음을 조금 낮추고 기대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고 스스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근데 저였어도 실망감이랑 배신감이 살짝 들 것 같네요... 그래도 회사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회사에서 만난 인연이 밖에서 만난 인연보다 가벼운 것은 알지만 확실히 저 같아도 많이 서운할 것 같군요. 더군다나 오히려 상황을 알면서 그러니 더 그렇게 느낄 것 같습니다

  • 유치한 감정이라기보다는 오랜 시간 쌓인 정과 신뢰가 일방적으로 가벼워졌다고 느낄 때 생기는 상실감·서운함에 가깝습니다. 8년 동안 희생하며 지켜온 관계라면 기대와 기준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기대가 반복해서 무너질 때 마음이 아픈 것도 당연합니다. 상대가 누구와 친하게 지내느냐보다, 내가 힘들 때 외면당했다는 느낌이 더 크게 남은 것 같아요. 집착이라기보다는 관계의 균형이 깨졌을 때 드는 감정입니다. 이제는 상대의 선택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감정과 경계를 지키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 사람은 마음은 한순간 변화할수있어서 너무 많이 요구하거나 원하시거나 하는 집찹같은 성향이 생기면 상대방으 마음 한순간 변화할수 있어서 상대한테 당할수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 글쓴분의 마음 이해해요. 근데 인간관계라는게 내마음 같지는 않더라고요. 그 동료분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실거 같지만 타인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시되 다른 더 믿을만한 친구가 생기실 거예요.

  • 그사람과 잘 맞는다고 남을 믿나요 형제간도 배신하는 세상에 남이 내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나요 그마음을 버리는순간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그사람은 나를 위해 뭘 해주기를 앞으로도 바라지 마십시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회에서만나사람은 직장사람이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회사를 관두는 순간 그냥남일뿐입니다.챙겨주니 친한척일뿐 경쟁사회에서 의미없습니다.가족말고 남에게 배풀필요도 없고 챙겨줄필요도 없습니다.그냥신경쓰지마세요.

  • 질문자님이 이상하거나 유치한 건 아니고 그런 감정을 느낄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은 그냥 본인 이익에 맞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그걸 걱정해서 그 사람들이랑 잘 안 어울리고 이러면 회사 생활에 불편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질문자님 입장에선 좀 속상하실 수 있겠지만 이해를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생활이라는게 그렇게 남을 위해서 할 순 없는 거니까요. 그냥 질문자님과 친하긴 하지만 질문자님을 그렇게까지 막 아주 소중하게 여기지는 않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