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편으로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방임과 같이 예의범절이 없이 키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접어든만큼 먹고 사는 문제보다는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집집마다 아이의 수가 많지 않아 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부모들의 마음 속에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보다는 '내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대가 더불어 사는 사회보다는 개인주의 사회로 치닫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개방적으로 양육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한 자녀, 혹은 두자녀만 낳아 기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녀에 대한 사랑을 훈육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녀 중심, 이기적 양육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교적이고 권위적인 양육이 아니라 민주적인 양육 방식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아이의 잘 못은 매우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으로 인식했으나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대한 양육이 아이의 성격 및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예전에 부모님께 체벌을 받으면서 강력한 훈육을 받으면서 컸습니다. 그게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부모님들이 많기 때문에 왠만하면 혼내지 않고 키우려고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우선 체벌이 아동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으며, 대신 자아 존중감과 심리적 안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둘째, 혼내는 대신 긍정적인 교육 방법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방법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셋째, 문화적, 사회적 변화로 인해 부모들이 자녀의 개인적 발전과 행복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아이를 방임하거나 예의범절 없이 키우는 이유는 부모의 교육 방식과 가치관,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부모의 바쁜 일정이나 양육에 대한 부족한 이해, 부모 자신의 문제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인 압력이나 관여 부족으로 인해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서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우는 이유는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아이의 기를 죽일 수 있다 라는 이유에서 아이를 혼내지 않는 것입니다.
훈육의 정의를 잘못 알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훈육이라 함은 잘못된 행동과 언어를 그 즉시 짚어주고 바로 잡아주는 것인데
훈육은 혼내는 것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를 혼내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잘못된 행동은 그 즉시 짚어주고 그 행동을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야단을 치며 공포스러움을 주는 것은 일시적으로 볼 때 아이가 말을 듣는것처럼 보일지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도움이 되지않고 아이 정서적 발달에 좋지 않습니다. 예의를 가르치지 않고 그저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공포심과 화를 빼고 가르쳐주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혼내지 않는 이유가 아동학대같은 범죄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혼을 내는게 때린다는 의미인가요?
혼내다 와 훈육은 다르거든요. 방임은 아이를 방치 하는 것입니다. 예의범절은 혼을 내야 생기는 게 아닙니다.
질문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모두 그러지는 않고 그런 가정이 유독 눈에 띌 뿐이죠. 그리고 예전보단 자녀의 수가 적어지고 귀하게 키우다보니 다소 그렇게 보일 수 있는것 같긴하네요. 예의바르게 잘 하는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치는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를 많이 낳지 않죠. 그래서 더 귀하디 귀하게 키웁니다. 우리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는 걸 보면 부모는 잘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냐오냐 키우는 경향이 많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으로 많이 바뀌고 있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 사람들이 자녀를 낳으니 똑같이 교육받게 되니 점점 자기 자신만 챙기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모님 모두가 아이의 잘못을 혼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잘못 한 행동을 이해을 시켜 줘야지
잘못한 행동에대해 화을 내거나 분풀이 하듯
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의범절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이 예의범절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줄수 없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이 잘못해도 혼내지않고 훈육을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부모들은 아이를 훈육하거나 혼내게 된다면 자신의 아이가 기가죽는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게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올바른 조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를 훈육 할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함 입니다
왜 혼내는 지 이유 설명이 필요 해요
아이가 야단 맞을때 이유없이 혼나게 되면 그 자체에 대해서 반감만 갖게 됩니다 어떤 잘못된 행동 때문 인지 간결하고 단호하게 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아이를 많이 나아서 기르지않기 때문이죠 자녀가 1-2명이거나 아이가 아예 없기 때문에 아이를 귀여워하니 버릇도 없어지는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기죽을까봐 혼내지 않고 키우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한테 피혜가 가지요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사회성도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