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싫어하는 같은 학과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 1학년입니다. 여자 3명 무리가 있어요,일단 A,B,C라고 해둘게요 A가말을 몇 번 걸어줘서 중간고사 명분으로 선물을 줬어요 '남은 학교 생활동안 친하게 지내보자' 라고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톡도 몇 번 보내보고 했는데요. 제가 소통능력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이 글에서도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그러다가 오늘 총 네 명이서 점심을 먹는 와중 B가 운전을 하면 무서울 거 같다는 얘기가 나온 거에요 A가 누군가 난폭운전자와 B가 싸우게 됐을 때 상대가 남/녀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했어요, 저도 대화에 끼고 싶어서 남자가 나오먼 사과하고 갈 것 같다고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아무래도 상처를 준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리에 끼고 싶어서 긴장하다 보면 그런 실수가 나오기 쉬워서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과문이랑 조언 적어둘게요.

    요약 및 대처법

    • ​상황 파악

    ​친해지고 싶어서 어떻게든 대화에 껴보려다가 농담한다는 게

    단어가 잘못 나간 케이스예요.

    B나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 본인 운전 습관이나 성향을 깎아내린 것처럼 들렸을 확률이 높아요.

    • ​사과 타이밍 (가장 중요)

    ​고민 오래 할수록 서로 어색해지니까 오늘 저녁이나 내일 학교

    가기 전에 카톡으로 먼저 툭 털고 사과하는 게 베스트입니다.

    카톡 사과문 예시

    ​"아까 점심 때 너희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어떻게든 대화 껴보려다 보니까 내가 말을 너무 생각 없이 함부로 한 것 같아... ㅠㅠ

    내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는데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B 기분

    나쁘게 만들었지?

    집에 오는데 너무 미안하고 신경 쓰여서 연락했어. 정말 미안해

    다음부터 말 더 조심할게!"

    꿀팁

    ​이렇게 먼저 솔직하게 "내가 말이 서툴렀다, 미안하다"고

    인정하면 상대방도 "어유 아니야" 하고 금방 풀려요.

    ​한 번 말실수했다고 관계 끝나는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사과 산뜻하게 딱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줄 의도가 없었다고 진심을 담아 사과해 보세요.

    대화에 끼고 싶어서 말이 잘못 나왔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아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면 친구도 이해해 줄 거예요~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무슨말인지모르겠습니다 남자가 나오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과하고 갈 것 같다고 하신 건가요? 근데 그게 왜 상처가 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