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남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내는 분이 계신데 저한테 잘해주기는 하는데, 계속 만나야 할지 의문이 생깁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가지각색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랑과 자식 자랑만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듣고 호응만 해주고 어떤 사람은 남의 욕만 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관찰만 하다가 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가급적 사람 만나면 듣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 좋은 이야기하면 지치고 집에 오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입니다.

저를 잘 챙겨주고 제가 실수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매번 만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대 형성은 안되고 남의 말만 하는 걸 듣다 보니 에너지 소모가 큰 거 같아요. 잘해주니 참고 만나야 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로 힘들때는 정말 그사람과 정서적으로 맞는지 이 관계가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관계인지 되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인간관계가 당연한것 처럼 주변에서 이야기 하지만 많은 인간관계는 질문해주신 질문자님 처럼 많은 스트레스를 불러옵니다 미련이 생기는것도 당연하지만 인간관계를 최소화 해보는것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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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대화를 하면 주로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인데요. 집에 오면 에너지가 다 빨린 기분이에요. 그래서 전 적당히 거리 두고 자주 안 만나요.

    그러니까 편하더라고요.

    님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 돼요.

    거리를 두면 당연히 멀어질수밖에 없겠지만 나 스스로가 편하고 스트레스받지 않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잘해준다고 굳이 상대에게 맞춰가며 자주 보는 것보다 님이 행복한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좋은거 같다고는 생각을 하시겟지만 자신이 힘들고 에너지도 없어지고 계셔서 말을 조금씩은 해볼려고 노력하고 힘드시면 안만나셔도 되요!

  •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가지각색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랑과 자식 자랑만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듣고 호응만 해주고 어떤 사람은 남의 욕만 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관찰만 하다가 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가급적 사람 만나면 듣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 좋은 이야기하면 지치고 집에 오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입니다.

    저를 잘 챙겨주고 제가 실수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잘해주십니다. 그런데 매번 만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대 형성은 안되고 남의 말만 하는 걸 듣다 보니 에너지 소모가 큰 거 같아요. 잘해주니 참고 만나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