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성권 변호사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실제 성범죄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의학적 원인일 가능성까지 포함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건 “증거가 충분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의심되는 정황이 있을 때 초기 단계에서 의료기관과 수사기관 절차를 동시에 밟는 것입니다.
해바라기센터나 경찰을 통해 진술을 하게 되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신체 손상 여부까지 포함해서 진료와 함께 증거채취(속옷 등 포함) 절차가 함께 진행됩니다. 즉, 개인이 완벽한 증거를 준비해서 가는 구조가 아니라 초기 의심 단계에서도 증거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또한 신체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인터넷 정보로 판단하기보다는 병원 진료를 통해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수사 여부는 의료 소견과 전체 정황을 종합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은 개인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