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소엔 못느끼지만 가끔 저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 따져야할때 저혼자만 고군분투 하는것같아서 가끔은 미래를 생각할때 막막해요.

남자친구는 못알아듣고 있다가 상황종료가 되면 제가 설명해줘야 그제서야 알아요.

한국말 공부는 한다고 하는데 6년사는데 이정돈데,,

그닥 관심이없는것같아요

한국말 못해도 주변에 가족들도 살고 일하는 동료 친구들이 모두 외국인이라서 아마 필요성을 못느끼는것같아요.

국제연애나 결혼을 하신분들도 똑같은 경험을 하셨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국은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부분까지 감안해서 같이 살수있을지 없다면 남자친구분이 의지를 보일지에대한 느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거지요.

  •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언어 소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차이가 나는 것을 인식하시고 결혼을 하셔야 합니다.

    사람 자체는 어느 나라 사람이나 비슷하지만

    분명 문화 차이가 심하게 날 것입니다.

  • 한국말을 잘 못하는데 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건 힘든 일이라고 봐요 글 내용에서도 막막하시다고 하는데 결혼하시면 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잖아요 저는 국제 연애를 해봤는데 상대가 우리 나라 언어가 유창한 편이었는데도 가끔은 복잡한 얘기를 해야할 때면 갑갑하게 느껴졌습니다

  •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부분이 결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선택에서는

    큰 자리를 차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 될 수도 있고

    옆에서 같이 도와주면서 살아가면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커플들에 비해서 생활에서의 불편함은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그 불편함이 흔하고도 사소한 것으로 느껴져야지 그게 사랑이고 결혼을 할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