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짬뽕이란 요리는 8.15 광복 이후 등장했는데 1960년대까진 오늘날 백짬뽕과 유사한 음식에 가느다란 실고추를 올린 형태로 붉은 짬뽕과는 거리가 멀었고 짬뽕이 아닌 초마면이란 이름으로 많이들 팔았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2가지 설이 있다고 합니다.
군산시에서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팔던 '산둥식 초마면'에 고춧가루를 넣어 매운 초마면을 만들었는데, 이게 개운한 해장음식을 찾던 군산 시민들에게 인기를 타 오늘의 짬뽕이 되었다는 설이 있고, 중국 푸젠성의 '탕육사면'에서 기원하여 일본 화교를 한 번 거치고 한국 화교들을 통해 정착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짬봉의 시작은 광복 후에 시작 되었는데 군산시에서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식점에서 팔던 '산둥식 초마면’에 고춧가루를 넣어 매운 초마면을 만들었는데, 이게 개운한 해장 음식을 찾던 군산 시민들에게 인기를 타 오늘의 짬뽕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