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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바질가루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토마토홀을 이용해서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들려고 사다놨던건데요.

그 이후에 안 쓰고 방치해두고 있던겁니다.

일단 유통기한은 내년 7월 까지라고 나와있긴 한데 이거 요리에 넣어 먹어도 되는건가요?

딱히 상한냄새는 안나고 그냥 바질가루 냄새만 납니다.

그리고 이거 원래 토마토소스 만들려고 산건데 어디 쓸데 없을까요?

해먹는 요리는 파스타를 주로 해먹는데 어떤 파스타에 어떻게 넣어 먹어야 조합이 좋고 맛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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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투ᆢ
    투투ᆢ

    안녕하세요. 고매한사자166입니다.

    바질가루는 바질 잎을 건조시켜 분쇄한 가루로, 이탈리아 요리에서 특히 자주 사용됩니다. 토마토 소스, 샐러드 드레싱, 스파게티 소스,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특히 토마토와 잘 어울리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질은 신선한 것이 맛있지만, 바질가루는 신선한 바질보다 보관이 용이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바질가루는 건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신선한 바질의 향과 맛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