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기 전에 나쁜 생각이 드는 건 다들 그런 걸까요
오후 9시만 넘어가면 약간 슬픈 생각이 들면서 신세한탄을 막 하게 되네요 ㅠ 다들 그런건지.... 나만 별로인 사람같고 너무 우울해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밤이 되면 주변이 조용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각이 계속 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바쁘거나 신경 쓸 게 있어서 덜 느끼던 감정이 그때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몸이 피곤할수록 생각도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그래서 밤에 드는 생각이 실제 상황보다 더 안 좋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같은 일도 덜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잠들기 전까지 가볍게 다른 데 신경을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음악을 틀어두거나, 짧은 영상 보거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걸로 생각을 분산시키는 식이 좋습니다.
저도 그래요. 전 그냥 자기 전 나쁜 생각이 들면 그래서 어쩌라고~ 지금 내가 걱정하면 해결돼? 생각하거나 그럴수있어 라고 생각하면 걍 쪼끔은 나아집니다 ㅜㅜ 화이팅하세여.
맞아요.. 밤마다 우울한 생각 들기 마련이죠ㅠㅠ
최대한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명상을 하거나 일찍 주무셔요..!
그러면 그다음날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우울한 생각이 덜 날거에요
전 아주 간단하게 야식 먹으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마라샹궈 그런 헤베한 거 말고 과일이나 요거트나 샐러리 그런 거… 뭐라도 씹으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어둡고, 고요하고..
오로지 나한테 집중되는 시간이다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후회도 많이 하고, 내일 일어날 일들이 무섭고, 왜 이렇게 살고있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들죠.
저도 자기 전에 생각이 너무너무 많아진다 싶으면 잠깐 멈추고 빗소리나 잔잔한 가사없는 음악 같은 걸 틀어놓고 다시 눈을 감거든요? 그러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제 방법이 작성자님께도 통할진 모르겠지만 잠시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음악을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음... 뭔가 음식이나 영양성분이 모자른게 아니라면 심리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이게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저 같은 경우에도 무직으로 2년을 살면서 마통을 쓰고 생활비로만 8천을
빚만 지다가 최근에 4개월정도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하면서 내 자신이 돈을 벌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뭔가를 더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 선까지만 하고 자 자신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자기 정화랄까?
나 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나를 조금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너무 신세한탄이나 슬픔으로 내 자신을 불행으로 내몰거나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자의적으로 안된다고 하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을 받아 조금은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우선적으로 나를 조금 잘 들여다 보는게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