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실전성 면에서 주짓수는 체급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술 중 하나로 꼽힙니다. 40대라는 연령대를 고려할 때 타격 위주의 복싱이나 낙법 충격이 큰 유도보다는 관절기와 지면 밀착 싸움 중심인 주짓수가 상대적으로 관절 충격은 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버티다 보면 손가락이나 무릎 부상이 잦을 수 있으니 탭을 빨리 치는 습관만 들이면 충분히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몸이 붕 뜬 느낌이 드신다면 코어 힘을 기르고 무게 중심을 낮게 쓰는 주짓수가 신체 밸런스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