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2앞쪽에부동액보충통깨졌는데꼭갈아야야하나요?

포터2운전자인데요얼마전사고로앞쪽부동액보충통이깨졋는데앞쪽레일이밀려서꽉끼는바람에교환하기가어려워서안갈구라지에타에직접조금씩보충하고있는데앞쪽보충통을안갈면부동액이순환이 안되서엔진이붙을수가있다구하는데 라지에타쪽에다조금씩보충하면서계속타고다니면안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포터2의 부동액 보충통이 깨져도 현재 라지에터에 직접 부동액을 조금씩 보충하며운전하는 상황이신데요 몇가지 중요한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동액 보충통은 냉각수의 팽창과 수축에 따라 부동액이 순환할수있도록 설계된 부품입니다. 이 보충통이 손상되면 부동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엔진 과열 위험이 커집니다. 라지에터에 직접 보충하면 당장은 운행이 가능해 보여도 부동액 순환 압력과 양이 불안정해져 냉각 성능 저하, 엔진 손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장시간 주행이나 고부하 운전시 부동액 부족으로 엔진 과열, 심하면 엔진이 손상될수있으니 안전을 위해 보충통 교환을 권장합니다. 교환작업이 어렵다면 정비소에 맡겨 장착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즉, 임시 방편으로 라지에터 보충만 하지 말고 가능한 빠르게 보충통을 교체하는것이 엔진 보호와 차량 안전에 매우 중요합니다. 운행중 엔진 과열 신호(온도계 상승, 경고등 점등 등)가 나타나면 즉시 정차해 점검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라디에이터에 직접 보충하는 방법은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위험 요소가 있어요. 보충통(리저버 탱크)은 단순 보조 저장소 역할이라 없어도 순환 자체는 되지만, 부동액 양 확인이 어려워지고 라디에이터 캡을 열 때 뜨거운 냉각수가 분출될 위험이 있어요. 특히 엔진 열간 상태에서 절대 열면 안 되고,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만 열어서 보충해야 해요.

    진짜 위험은 보충통이 없으면 냉각수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정상적으로는 보충통 수위 변화로 냉각수 감소를 쉽게 확인하는데, 없으면 라디에이터 직접 확인을 자주 해야 하고 깜빡하면 냉각수 부족 상태로 주행하다 엔진 과열로 이어질 수 있어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부동액 보충통은 냉각수의 팽창과 수축을 관리하는 중요한 부품이라 파손된 상태로 계속 운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보충통이 깨지면 냉각수 누수와 공기 유입이 발생해 냉각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냉각수 순환 자체는 계속되지만 냉각수 부족 시 엔진 과열 위험이 커집니다. 현재처럼 라디에이터에 직접 보충하는 방법은 응급조치 수준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운행하면 헤드가스켓 손상이나 엔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보충통을 교체하고 냉각계통을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