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꼬는 것이 안 좋다는건 다 아는 듯한데

왜 항상 사람들은 대체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일까요?

무의식적인 습관도 있을테고 .. 그외에는 어떠한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하게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리를 꼬게 되면 체형이 불균형하게 바뀌게 되는데 습관적으로 꼬는 분들은 그 자세가 편해진거고 이미 체형자체가 불균형하게 바뀌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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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세가 틀어져 있어서 다리 꼬는 자세가 편한 거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도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양반다리하는게 편해서 안 좋다는걸 알면서도 하게 되더라고요.

  • 체형이 불균형한 사람들은 그런 자세른 저절로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의 골반구조가 다리를 꼬면 편안함을 느끼도록 되어있어요

  • 맞습니다. 다리를 꼬는 것이 허리나 골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도,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이는 단순한 버릇이라기보다 몸과 심리적인 이유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편안하다고 느껴서

      • 다리를 꼬면 골반과 허벅지가 고정되는 느낌이 들어 자세가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 특히 의자가 너무 높거나 낮을 때는 다리를 꼬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무의식적인 습관

      • 오래 반복하다 보면 특별한 이유 없이도 앉자마자 다리를 꼬는 사람이 많습니다.

      • 뇌가 "이 자세가 익숙하다"고 기억해 자동으로 취하는 행동이 됩니다.

    • 체중을 한쪽으로 분산하기 위해

      •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엉덩이나 허리에 압박이 생깁니다.

      • 이를 줄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체중을 옮기면서 다리를 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골반이나 근육의 불균형

      • 고관절이나 골반 주변 근육이 한쪽이 더 뻣뻣하거나 약하면 특정 방향으로 다리를 꼬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만 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심리적인 이유

      •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자세로 다리를 꼬는 사람도 있습니다.

      • 반대로 회의나 대화 중에는 편안함이나 자신감을 표현하는 몸짓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추위를 느낄 때

      • 다리를 모으고 꼬면 체온을 조금 더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앉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나쁜 자세일까요?

    반드시 잠깐 다리를 꼰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 번에 30분~1시간 이상 계속 다리를 꼰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

    • 항상 같은 다리만 위로 올리는 경우

    • 허리 통증이나 골반 통증이 이미 있는 경우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골반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허리나 엉덩이, 무릎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다리를 절대 꼬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 3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움직이기

    • 양발을 바닥에 편하게 두고 앉기

    • 다리를 꼬더라도 같은 방향만 계속 꼬지 않기

    즉, 사람들은 다리를 꼬는 것이 몸이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며, 대부분은 의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몸이 익숙한 자세를 자동으로 취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