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 수영장에 가서 항상 액티비하게 놀아줘야 할까요?
주말에 아이들을데리고 리조트를 숙소로 잡고 1박 2일 여행을 갔습니다. 리조트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더불어서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있었는데 여기서 아이들에게 맞춰서 재미있게 놀아줘야 하나요? 나이가 있어서 놀아주기 힘드네요 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부모가 아이들과 계속 액티브하게 놀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환경이라면 옆에서 지켜보거나 잠깐 쉬면서 각자 즐기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다만 함께 미끄럼틀 타거나 물놀이를 몇번 해주는 정도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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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놀러 갔다고 해서 부모가 계속 액티브하게 놀아주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안전을 챙기면서 지켜보는 시간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무리해서 놀아주다 보면, 여행 자체가 고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30분은 같이 놀고, 그 다음에는 자유시간을 가지는 등의 약속을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과 스스로 놀고 즐기는 경험이 모두 필요하다는 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항상 아이들 텐션에 맞춰 액티브하게 놀아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20~30분 정도 함께 놀아주고 ,이후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쉬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오래 놀아주는 것보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부모 체력도 여행의 일부이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함께 놀아주는 플레이어가 아닌 안전요원 및 관찰자 입니다.
스스로 놀 수 있는 물총이나 수중공, 스노클링 마스크를 던져주고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도록 합니다.
리조트에 가서도 비슷한 나이 또래의 친구들을 만들어 주면 재밋게 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놀수있는 시간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적절히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여행의 목표가 부모가 나를 하루종일 즐겁게 해주는것 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이라는 경험을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이라면 따라다니면서 안전만 확보하시면 되고 굳이 액티비티하게 직접 놀아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수풀이나 파도풀에 따라 다니면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되지 물놀이를 심하게 해주거나 물에 던져서 재미있게 해주는 활동적인 놀이에 직접 참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당연히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갔다면 그 날 만큼은 당연히 힘들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거든요. 매일 놀러 가는 것도 아니고 1박 2일 동안 놀아주는 건데 부모님으로써 당연히 아이들에게 맞춰줘야죠. 나이가 있어서 놀아주기 힘들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그래도 1박 2일동안 같이 즐겁게 장단맞춰서 놀아줍니다. 정말 힘들다면 리조트에서 쉬시고 아이들끼리 놀라고 해도 상관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랑 리조트에 갔을때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아무래도 사실 어른들끼리만 가는 여행자체도 굉장히 여러모로
지치고 힘이들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심지어 가족끼리
아이도 함께한 여행이라고 한다면, 아이들도 챙겨줘야 하기도 하고
함께 몸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들도 많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어머니다 보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꼭 액티비티 하게 놀아주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셨을텐데요!
물론 아이들이 굉장히 활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부분이기에
부모님이 아이들의 에너지에 잘 맞춰주시면 당연히 좋지만~
부모님의 체력과 컨디션도 함께 중요하고 조율을 해야하는 부분이라서
저는 매번 그렇게는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꼭 부모님이 수영장에서 아이들의 흥을 맞춰가며
액티브한 놀이를 계속해주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사실 아이들도 이제 더이상 어린이집 유치원생이 아니다 보니이제 아이들이 형제끼리고 스스로 잘 놀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꼭 지도를 해주시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물장구를 치거나 알아서 물놀이를 잘 하기때문에
아이들 끼리도 충분히 즐겁게 잘 놀수 있어요!
부모님 께서는 그냥 곁에서 바라봐 주시면서,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잘 놀고 있는 꼭 확인만 해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들이 수영장하게 물놀이 하면서 신나게 놀이를 할때에
옆에서 말로 리액션을 해주시면서 호응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기쁘고 즐거워 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여행이라는 것이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놀아야 하는것도 있지만부모님도 여행을 통해서 어느정도 충전을 해주셔야 하니
체력을 잘 조율해 주시면서 아이들과 다니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