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휴학상태인 대학교를 복학할지 고민이에요

스무살에 대학 입학했는데 학과도 안맞고

거리도 멀고 교통이 좋지 않아 휴학을 했고 지금은 전역을 하고 4개월 째인데 일을 해보려고 했으나 끈기도 없고

일도 못해서 금방 짤리거나 그만두네요

미용이나 사무직 해보고 싶은데 돈도 못벌고 사무직은 4년제 나와도 취업못할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1년 반 남은 대학생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취업쪽만 생각하고 빨리 일자리 구하는게 효율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선택하는 것인데, 만약 취업하고자 하는 곳이 대학 스펙을 보는 곳이라면 당연히 복학하셔야 하구요~!!

    대학 졸업과 상관이 없다면 바로 취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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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역 후 적응하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스스로 끈기가 없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서툴 때가 있으니까요!

    ​1년 반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요. 힘들겠지만 졸업장은 따두는 걸 추천해요. 나중에 어떤 일을 하든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거든요. 전공이 안 맞아도 졸업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요.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학교를 다니면서 관심 있는 미용 기술을 학원에서 조금씩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학업과 병행하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봐도 충분해요.

    ​지금 당장 인생의 정답을 다 찾으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나씩 천천히 해보다 보면 길이 보일 거예요.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star17 입니다. 저라면 1년 반 남은거 일단 끝까지 할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낸 2년 반이 아까울거 같습니다 일단 졸업하고 그 이후에 취업준비를 하다 아닌거 같으면 졸업한 과하고 무관한 일을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 어떠한 선택을 하시던 다 미련이 남으실거고 조금씩 후회도 남으실거 같네요. 만약 저라면 대학을 복학해서 졸업할동안 뭘할지 시간이라도 벌것같아요. 모쪼록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지금 당장 학과가 안 맞고 거리가 멀어 힘들더라도, 

    남은 1년 반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갈 수 있어요!

    대학생활이 힘들어도 돌이켜보면, 그 시절에 그 나이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더라구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젊음과 그 시절의 생활을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즐겨보시는건 어떠실지요 ?! 요즘 한국 사회가 많이 변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졸업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아직까진 큰 의미가 된다고 생각해요 ! 학생이라는 신분만큼 편하고 안정감 있는 신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취업 준비 시간으로 가져보는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