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깨끗하게 긁어 먹었는데도 더 깨끗이 먹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가족과 함께 식사하다 보면 밥그릇에 밥알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먹었는데도, 가족이 **“좀 더 깨끗이 긁어 먹어라”**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밥을 남기지 않고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경우에는 밥그릇에 밥 한 알이라도 붙어 있으면 안 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뜻인지, 아니면 예전 식사 예절이나 가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식습관 때문에 생긴 표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특히 실제로는 거의 깨끗하게 먹은 상황에서도 가족이 굳이 “더 긁어 먹으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반적인 식사 예절의 의미와 가족 간에 사용하는 표현의 뉘앙스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깨끗하게 먹었다”**고 보는지, 그리고 밥알을 하나까지 남기지 않는 것이 예의와 관련된 것인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부모님 세대는 농사 짓는 고생과 쌀 중요하다는 것을 엄격하게 배웠기 때문에 밥알 한두개 붙어 있더라도 깨끗하게 먹었다고 하지 않으며 어머니 같은 경우 설거지 할 때 불편하다는 이유도 있는거 같습니다. 나는 깨끗하게 먹었지만 식구들 눈에는 그렇지 않은건 집에서 아니라 밖에서 밥 먹을 때 식사 예절 제대로 가르키기 위한것도 있는데 밖에서 식사하는 경우 숟가락으로 더이상 떠지지 않는 상태 깨끗하게 먹었다 보기 때문에 밥알 몇개 남은건 괜찮기는 합니다. 결과적으로 내 자식 밖에서 혹시라도 안좋은 소리 듣지 않기위해 교육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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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더 깨끗이 긁어 먹으라는 건 정말 밥알 하나까지 남기지 말라는 의미보다는 음식을 아깝게 남기지 말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정확한 의중은 인터넷 상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직접 여쭤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