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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칠면조63
강직한칠면조6322.09.11

이제 11개월 된 여자 아이입니다.

아이가 양손을 빠는 버릇이 있는데 윗니 아랫니가 나면서 손가락을 씹어서 상처가 날 정도 입니다.

못 빨게 하려고 양손 엄지 손가락에 장갑도 씌우고 하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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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손을 물지 않도록해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손을 무는것은 다양한 요인이 있을수있는데

    그중 하나는 스트레스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이 아닌지 체크해주시면 좋겟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을 입으로 넣지 않을 때 칭찬을 해주세요~잘 놀고 있구나 손으로 그렸어? 잘 끼웠구나 이것도 해보렴 등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후에 아이가 더 커서 5세 이후에도 손을 입에 넣게 된다면 결국 정서 불안에서 기인한 행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다른 쪽에 관심사가 생기면 손 빠는 게 줄어들 것입니다.

    손으로 자주 놀아 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빨기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유는 손가락을 빨면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에 손가락을 빠는 것은

    빨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지만,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것은 일종의 습관입니다

    ​손가락을 빠는 것은 손을 보기 싫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손톱, 치아, 잇몸이 영영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영유어용 매니큐어를 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예뻐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매니큐어를 물어뜯거나 네일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을 빠는 버릇은 아이가 점차 성장하며 없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닿

    하지만 지금 당장 상처가 날정도라고 하시니

    계속 손을 빼주시고

    치발기를 손에 쥐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해소되는 문제이지만

    손을 씹어서 상처가 날정도라고 한다면

    우선을 지속적으로 치발기를 아이가 가지고 놀수 있도록 하시고

    손가락에는 골무 같은 손가락 빨기 방지도구가 있습니ㅏㄷ

    그것을 착용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1개월아이가 양손을 빠는 일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네요. 아이의 양손을 바쁘게 만들어주셔야합니다.

    손으로 하는 놀이를 유도해주시고 그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소통해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강 등에 만족감을

    주기 위하여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의 손에 지금처럼 장갑도 씌우시고 아이의 손에

    인체에 무해한 손가락빨기 방지 스프레이 등을 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