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열심히 사는 것일까요?

Question

벌써 1년이지났습니다

22년이 온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또 1년이 지났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은 하는데

실제로 올해 이루어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1년이 지났을 때 후회를 남기지 않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어떻게 1년을 보내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는 삶의 방향일까요?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열심히 사는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너무 높게만 안잡으시면 될것같습니다.

가끔 제가볼때 잘사는거같은데 기준을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의 삶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보고 있으면 안타깝습니다. 작은것에서 소중함을 느끼며 현실적으로 이룰수있는것들과 조금 큰것들을 정해두시고 하나씩 이뤄나가시다보면 성취감도 있을거에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채채ㅐㅐ언입니다.

저도 가끔식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뤄 둔 것이 없다고 해도 내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