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은 많이 청구하면 비용이 상승하나요?
실손보험에 가입중인데 병원치료가 많아지면 보험료가 인상되는지 궁금합니다. 아파서 병원가는것인데도 보험료가 오르나해서요.
참고로 1세대 보험입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4세대 실손보험이 아나라면 개인의 청구건과 보험료 상승은 인과관계가 적습니다.
- 1~3세대는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 상승/인하되가에 본인 청구건이 없더라도 같은 세대 가입자들이 청구력이 많아 손해율이 높아진다면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보험은 4세대보험과는 다르게
보험금청구와 보험료 할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보험금청구와 무관하게 5년마다 할증을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4세대 이외 실손보험들은 보험금 청구 건과
갱신시 보험료 할증과 관련이 없습니다.
청구 하지 않아도 손해율에 따른 보험료 할증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많이 오르는것이 걱정되어서 치료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1세대 실비는 내가 병원에 많이 간다고 비례해서 오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은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의 경우 전체 가입자 손해율을 따져 인상률에 반영이 되므로
질문자님께서 많이 청구하신다고 하여 그만큼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내가 보험료 상승이 걱정되서 보험금 청구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도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그때 당시에 그 회사에 1세대 실손보험을 가입한 모든 사람들의 보험금 청구 이력을 가지고 보험사에서 손해율을 측정하고, 그것에 따른 보험료 상승을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더라도 나 외의 다른 많은 사람들이 보험금을 청구하여 손해율이 높아지면 나의 실손보험까지 같이 보험료가 상승하고, 내가 아무리 보험금을 많이 청구했어도 다른 사람들이 하나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서 보험사의 손해율이 낮다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이러한 방식과는 다르게 개인의 실손보험 청구 금액에 따라서 보험료 할증이 반영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제 프로필에 방문하셔서 상담예약을 하시거나 연락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보험은 보험금 청구금액에 관계없이 연렁대.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4세대는 비급여 청구금액에 따라 할증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의 보험청구이력이 보험료 인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보험은 4세대 실손뿐입니다. 나머지 실손은 각 세대별 가입자들의 보험금 청구이력을 종합하여 손해율을 따지며, 개인적으로 보험료 인상에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유솜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보험은 개인이 많이청구해서 보험료가 상승하기 보단, 손해율이 높은 나이대에 들어서게 될 경우 인상폭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은 다른 세대의 보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많이 오르는 보험이긴 합니다.
5년갱신 실손이기 때문에 5년동안 청구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나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보험료도 비례해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4세대 가입자에 한하여 비급여 사용 금액에 따라서 갱신시 차등 적용 예정입니다.
이는 2024년07월 갠신거부터 적용 예정입니다.
1세대 실비보험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에는 개인별 보험청구금액에 따라 할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청구하여 보험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1세대 실비인 경우 본인의 보험금을 많이 청구한다고 해서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전체 실비 가입자의 손해율에 따라
오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