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당나라에선 샤베트종류가 아닌 아이스크림에 가까운게 있었다고 하는데 어떠한 음식이었나요?

당나라에선 그 이전 샤베트 종류가 아닌 아이스크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당나라에서 이러한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으며 어떠한 특징과 누가 소비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 당나라 시기에는 얼음과 얼린 음료를 판매하는 상점이 있었으며, 우유로 만든 빙과자를 거리에서 팔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의 아이스크림은 현재의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입자가 거친 빙과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것을 만든 것은 당나라 황실에서로, 염소의 젖을 발효시킨 뒤 국물가루와 용뇌 용안 등을 첨가 후 이것을 금속관에 넣고 다시 금속관을 얼음 구덩이에 넣어 얼려 먹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당(唐)대에 이르러 아이스크림은 더 발전하는데 당시 아이스크림은 당나라 사람들에게 ‘쑤산(酥山)’이라 불렸는데 당(唐) 장회태자묘(章懷太子墓)에서 출토된 ‘미인도(仕女圖)’ 중 2명의 미인이 쑤산을 들고 천천히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쑤산의 밑바닥에는 얼음이 있었고, 그 위를 크림, 버터기름으로 덮었지요. 그리고 맨 위에 꽃, 색깔 있는 나무 등 장식품을 꽂았는데 모양이 작은 산과 같다 하여 쑤산의 산(山) 글자가 붙은 것입니다., 또한, 앞글자인 ‘쑤(酥)’는 오늘날의 크림, 버터와 흡사한 유제품을 말하며 북방 유목 민족에게서 중원(中原)으로 전해져 온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당황실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