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참매

알뜰한참매

채택률 높음

비오는 날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면 방안에 습기가 마를까요?

여름철 장마 때 비가 오는 날이면 건물 안이 덥고 습해지잖아요.

에어컨은 실내 전체를 차가우면서도 바싹 말리는 기능을 하고 선풍기는 바람의 힘으로 더운 사람의 몸의 열을 식혀요

그렇다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고 쫴면 몸도 시원해지고 방안에 습기도 마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

    아시겠지만, 에어컨은 "제습"기능이 있습니다. 공기순환을 자료시켜주시면서 에어컨을 강하게 틀면 습도도 조절되고 시원할거에요.

    채택 보상으로 11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에어컨을 켜면 실내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공기 중 수분이 에어컨의 냉각핀에 응결되어 물로 빠져나가므로 제습 효과가 있습니다 선풍기는 습기를 직접 제거하지는 않지만 공기를 순환시켜 에어컨이 습한 공기를 더 고르게 처리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두 기기를 함께 사용하면 몸은 선풍기의 바람으로 시원하게 느끼면서 실내 온도와 습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의 냉방 제습 방식과 실외 습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습도가 높다면 제습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맞아요, 같이 틀면 시원함과 제습 양쪽에 다 도움이 돼요. 에어컨이 습기를 없애는 원리는 차가운 열교환기에 실내 공기를 통과시키는 건데, 공기가 급격히 식으면 품고 있던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혀 배수 호스로 빠져나가요. 실내 공기를 계속 돌리면서 물기를 짜내는 구조라, 비 오는 날 방이 눅눅한 건 에어컨이 실제로 말려줄 수 있어요. 제습 모드가 아니라 냉방 모드여도 이 과정은 똑같이 일어나요.

    선풍기는 습기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두 가지 역할을 해요. 하나는 몸 표면의 땀을 증발시켜 체감온도를 낮추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 안 공기를 골고루 섞어주는 거예요.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구석의 눅눅한 공기까지 에어컨 쪽으로 순환시켜주니 제습이 방 전체에 더 빨리 퍼져요. 공기가 섞이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1~2도 높여도 시원해서 전기요금에도 유리하고요.

    한 가지만 주의하시면 돼요. 비 오는 날 환기하겠다고 창문을 열면 바깥의 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와서 에어컨이 아무리 돌아도 습도가 안 떨어져요. 문을 닫은 상태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돌리는 게 장마철에는 제일이죠 :)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하면 몸도 시원해지고 습기도 제거가 됩니다.

    에어컨은 집안의 공기를 빨아들여 습기를 제거하고 차갑게 하여 집안으로 다시 돌려넣는 장치 입니다. 이때 선풍기를 사용하면 공기중의 수분을 에어컨 쪽으로 더욱 빨리 넣을 수 있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냉기를 다시 집 곳곳으로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몸이 더 시원해지는 이유는 에어컨만 사용했을 때 보다 선풍기는 직접적으로 피부에 바람을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의 땀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체온을 더 빠르게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면 몸은 더 시원해지고 방 안의 습기도 실제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실내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시켜서 수분을 물로 응축시켜 밖으로 빼냅니다. 선풍기는 습기를 직접 제거하는 역할은 아니지만 공기를 순환시켜 방 전체가 고르게 시원하고 건조해지도록 오와줍니다.

    특히 에어컨의 제습 기능과 함께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주면 체감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에어컨 설정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창문을 계속 열어두면 장마철의 습한 외부 공기가 들어온다면 제습 효과는 크게 떨어질 수 있으니, 환경을 잘 활용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