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 수록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이 힘들어요.

옛날에는 강한 스타일의 친구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는 편인데 나이들 수록 강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이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도 다름이니까 강한것도 그러려니 인정하려고 하긴 하는데 왜 갈수록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가지 사정이나 감정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이들수록 성공이라는 단어 가깝게 가길 원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 나의 강함을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내려 놓지 않는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상대가 바뀌지 않으면 내가 바껴야하는데 현실은 가면갈수록 그런 친구 대하는게 더욱더 힘들어지고 결국 서서히 연락 안하거나 멀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손절되는거 같습니다. 억지로 관계 유지하기 위해 맞추어줄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친구가 바뀌는 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남는건 멀어짐 밖에 없는게 냉정한 현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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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마다 사람은 가치관이 확립이 됩니다. 성향이나 가치관은 그 사람의 신념이기 때문에 바꾸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한다고 해도 말만 그렇지 실제로는 생각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수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고집이 아집이 되고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은 것도 인정을 하기 힘든 방향으로 이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각자 생각이 다르다라고 나 자신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편할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본인의 경험과 삶의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다보니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관계는 멀리하거나 인간관계를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 예전엔 그러려니 넘겨던 것들이 나이 들수록 더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서로 존중하며 이야기하고 싶은데 자기 생각만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람을 보면 지치기 마련이죠.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자기 생각이 굳어지는 건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살아온 경험이 쌓이면서 내 방식이 옷았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는 걸 귀찮거나 불안하게 느끼거든요. 뇌도 익숙한 사고방식을 더 편하게 여겨서, 유연함을 지키는 건 오히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일이 됩니다.

    또 나이가 들면 사회적 위치나 자존심을 지키려는 마음도 커져요. 자기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는 게 사실은 인정받고 싶고 무시당하기 싫은 마음의 표현일 때도 많아요. 그래서 겉으론 완고해 보여도 속으론 불안한 경우가 적지 않답니다.

    그런 친구를 대할 땐 설득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선을 그어두시는 게 마음이 편해요. 중요하지 않은 주제까지 다 맞서면 나만 지치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님은 열린 마음을 지키고 계시다는 뜻이에요. 편하게 대화되는 사람들과 시간을 더 보내시길 바랄게요.

  •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모든 관계에 똑같은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어요. 자주 만나서 감정을 소모하는 보다는 가끔 얼굴만 보는 횟수를 줄이는 걸로 거리를 두세요.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받아 들이고 내 의견을 억지로 관철시키려는 논쟁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에요.

  • 열린 시각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인거죠

    사람이 좀유연하게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면 좋은데 자기 ㅈ 장강한 사람 힘들어여ㅠ

  • 아무래도 나이가 먹을수록 경험이 쌓엿을테고 그 경험으로 본인의 신념 확신이 생긴거겠죠

    하지만 다른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일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