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친했지만 연락안온지 10년 인데 결혼식 가야하나요?

어린시절 한동네에서 나고 자란친구인데

카톡에 있어도 그냥저냥 연락 안하다보니 10년되었는데 먼저 연락와서 결혼한다는데

서로 싸우고 이런거는 아닌데 그냥 연락안했는데

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어색하기만 하거든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아무리 어릴 때 친했던 친구라도 지금은 사실상 "추억은 있지만 현재 교류는 없는 관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에 꼭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안 간다고 해서 예의 없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친구가 직접 연락해서 청첩장을 준 거라면, 그 친구 입장에서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연락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도 그 친구를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고, 오랜만에 얼굴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가도 너무 어색할 것 같고,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다"면 축하 연락만 전하고 참석하지 않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기준은 하나인 것 같아요. 의무감 때문에 가는 건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지요.

    10년 만에 온 연락이라면 "무조건 가야 한다"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결정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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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갔다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많이 친했던 만큼 많은 시간 연락이 끊겼었고 친구분도 청첩장을 건넬때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요? 연락은 끊어져도 많이 친했으니 와주길 바라는 마음에요!

  • 인사도 할겸 다녀 오시죠 그친구도 고민 했을겁니다

    작성자님처럼 청접장을 보내기전에요 ...

    그래도 보낸건 와서 축하라도 해줬으면 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다만 부담 스럽다면 축의금정도만 보내세요

    져라도 10년만에 보는거면 어색할겁니다 !!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잘 선택하셔요

  • 연락 안해도 오래되어도 나쁜일로 연락 안하는게 아니면

    결혼식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가면 안될 일이 잇는게 아니면 간다 오세오

    ..

  • 과거에 친했던 친구라면, 이번 기회에 다시 연락을 하면서 친구 관계를 다시금 이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 결혼식 참석이 정 부담스럽다면, 축의금만 보내며 축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해진 것이 없으니, 작성자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전직장 동료와 친하게 지내고 회사를 그만두고도 자주 만났었는데 어느순간 서로 연락이 끊어진지가 10년이 넘었는데 모바일 청첩장이 왔더라고요.

    저는 연락도 안하고 결혼식 참석도 안하고 축의금도 주지 않았습니다.

  • 축하 인사만 건네셔도 되지 않을까요?

    한 사람 한사람 선별해서 보냈다기보단

    차례대로 눌러서 보내졌을 수도 있구요. .

    저라면 축하한다~ 정도 할듯 해요.

  • 안녕하세요?

    님의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는게 나중에도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결혼하는 입장에서는 옛정으로 초대해줄 사람을 정리하다보면 무작정 그냥 생각없이 톡을 하는경우도 다반사일거예요.

    톡을 받는 입장에서는 생각이 많아지겠지만...

    님도 편하게 내키지않으면 진심축하의 톡만 보내도 괜찮을거예요.

    다만 님이 결혼전이라면...그친구와 다시 친해질 타이밍이라 생각되면 참석도 생각해보세요.

    짧은 제소견이지만,참고하셔서 편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가시면 되고 딱히 인연을 계속 이어갈 필요가 없다면 가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저라면 얼굴 볼 일 별로 없다면 안갈거 같습니다.

  • 안가도 될거 같습니다

    굳이 어색한데 축의금 내고 시간 소비하며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전 축하인사만 해도 될거 같애요~

  • 전 안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정말 친했지만 이제까지 연락안하고 지냈다면 굳이 가야하나 싶거든요!

    정말 초대하고싶었다면 말로만 결혼식 초대하는게 아니라 청첩장모임을 따로해서 초대하는게 맞는것같구요!! 

    너무 걸리시면 5만원 축의금하고 축하한다는말만 하면될것같네요

  • 안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0년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현재는 추억이 있는 친구이지, 가까운 친구 관계는 아닙니다. 다만 어린 시절 정말 친했고 좋은 기억이 많다면 결혼식이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부담스럽고 어색할 것 같으면 축하 연락만 드리고 정중히 참석 어렵다고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