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운동갔다오면서넘어져서왼쪽무릎이금이가서1개월기부스를했어요완치는힘든건지잊어버릴때쯤되면기부스한곳이통증이느껴져서기분이다운됩니다병원측에서연골주사를
권유하는데연골주사솨콘쥬란주사가있는데어떤걸택해서맞아야하는지갈등이생깁니다주위에맞은지인들이적어서어떤쪽이도움될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왼쪽 무릎에 금이 가고 기부스를 하신 후에도 여전히 통증이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연골이 손상되었거나 관절에 무리가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골주사는 연골의 재생을 돕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골주사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주사제에는 콘쥬란과 히알루론산 주사(연골에 수분을 공급하여 관절의 윤활을 도와주는)가 있어요
콘쥬란 주사는 주로 연골 재생을 도와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연골 손상에 유효하며, 히알루론산 주사는 관절의 윤활 기능을 높여 통증을 줄이고 운동 범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죠
각각의 주사는 개인의 상태나 손상 정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권유한 연골주사에 대해 더 자세한 상담을 받고, 의료진이 제시한 옵션을 따라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위에 맞은 사람들이 적어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쪽으로 금이가면서 치료를받은적이있고 다시 통증과 불편감이생겼다면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증상일수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 치료를받아보시고 어느정도 증상이호전되었다면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하게하면서 관절의 안정성을 키우는것이 좋은데요
여러가지 방법이있지만 벽스쿼트나 런지같이 약한강도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동작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지도하에 운동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무릎이 금이 가셨고 현재 통증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연골 주사를 고려중이시고 솨콴 주사랑 쥬란 주사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두 주사 모두 히알루론산 주사로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을 윤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주사 입니다.
솨콴은 일반적으로 3회 주사가 필요하며 일정 간격으로 주사를 맞으며 약 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될 수 있고, 쥬란은 5회 주사로 6개월에서 1년정도까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두 주사 모두 연골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개인의 상태와 반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주사와 콘쥬란 모두 관절의 윤활과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서 현재 상태에 맞는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셔서 치료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주사는 무릎 관절 윤활을 도와 통증을 줄이는 히알루론산 계열이고 콘쥬란은 ㅇ녀골 세포 잿생을 유도하는 PDRN 성분이에요 연골손상이 경미하고 통증 완화 목적이면 연골 주사가 조직 회복까지 기대한다면 콘쥬란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통증 양상과 무릎 상태에 따라 다르니 정밀 진단 후 전문의와 상담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회복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연골 주사에 대한 고민이 깊으시군요. 연골주사와 콘쥬란 주사는 모두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각각의 특성과 효과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연골주사는 주로 무릎 관절의 연골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것은 점성이 높은 히알루론산 성분을 통해 관절의 마찰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런 주사로 만족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반면, 콘쥬란 주사는 더 집중적으로 연골 재생을 돕습니다. 주로 관절의 손상된 부분을 회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무릎 관절의 구조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사 후 회복 과정에서 꾸준한 운동과 재활도 중요합니다.
두 주사가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질문자분의 무릎 상태와 증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한 후, 본인의 상태와 생활 방식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