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제대로 운동하고 싶어요 효과좋은 스트레이칭
요즘 먹고나서 졸음이 몰려와요
간단하게 스트레이칭이 딱 필요한것같아서 식전에 해야하는지 아님 식후에 해야되는지 어떤게 더 졸음도ㆍ군살붙는것도 방지할수 있을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밥만 드시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그 느낌 일상이 불편해지죠...
졸음과 군살을 모두 챙겨주시기 위해서는 무조건 식후 스트레칭이 정답이랍니다.
음식을 드시고 나서 15~30분이 지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때 가만히 앉아있으면 남은 당분이 고스란히 군살로 저장될 수 있고, 소화기관으로 피가 몰리면서 졸음이 찾아오게 됩니다. 반대로 이런 타이밍에 근육을 움직여주시면 인체가 당분을 엔진 연료로 바로 써버리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고 뇌로가는 혈류량도 늘어나서 정신이 번쩍 맑아지게 된답니다.
이때는 가만히 멈춰서 몸을 늘리는 정적인 자세보다는, 관절을 부드럽게 계속 움직여주는 동적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서서 간단히 따라하기 좋은 두 가지 동작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제자리 걸음을 가볍게 걸으시면서 양팔을 하늘 위로 시원하게 번갈아 뻗어주는 동작입니다. 웅크려 있던 척추와 옆구리가 일직선으로 펴지면서 전신 순환을 돕고 상체의 긴장을 풀어서 졸음을 싹 쫓아내 줍니다.
2 ) 다리를 앞 뒤로 넓게 벌리시고 수직으로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상체를 좌우로 가볍게 비틀어주는 동작입니다. 가장 큰 하체 근육을 자극해서, 넘치는 혈당을 빠르게 소모해 주며, 뱃살과 허벅지 군살을 방지하는데 이만한게 없답니다.
식후 15~30분 뒤에 딱 5분만 투자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후 컨디션이 개선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추천하는 가장 좋은 루틴
• 식후 15분~20분 뒤에 스트레칭을 시작하세요. (먹자마자 너무 격하게 움직이면 소화에 방해가 됩니다.)
•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만약 직장이나 학교라면 앉은 채로 기지개를 크게 켜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트는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 가장 좋은 건 '식후 걷기': 스트레칭과 함께 제자리걸음이나 가벼운 산책을 10~15분만 곁들여주면 식곤증과 살찌는 것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결론: 식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유연성에 좋지만, 졸음과 군살을 방지하는 목적이라면 식후 20분 뒤 스트레칭이 훨씬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