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채택률 높음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외톨이라고 느낄때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직장이나 가정에서 모두 관심밖이고 외톨이인듯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마음을 의지하거나 붙일때도 없고 안좋은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는 모습이 글에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인생에 나혼자 남겨져있는 것 같은 고독함과 쓸쓸함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심하신 것 같은데요. 안좋은 생각까지 한다면 정신과 전문의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것 자체가 많은 용기를 가지고 하신 것 같은데 아주 잘하신 것 같아요. 지금 질문자님은 챗바퀴같은 삶에 계속 갇혀서 모든 것에 무뎌진 감정마비 상태가 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지겨운 삶에서 새로운 자극을 주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정과 직장에서 소외된 느낌을 받을 때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자극을 받고 다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는 것이 좋아보여요.

    채택 보상으로 2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의 상황과 나의 감정이 동일한 상황인지가 선행됩니다.

    추후, 꼭 나의 마음을 받아주는 사람이 가족과 직장동료가 아니어도 됩니다.

    마음 편히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공간을 바꾸고 한 명이라도 만들어 보겠다는 실행이 필요합니다.

    다만, 타인과의 관계형성/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심리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나의 부정적인 감정과 약간 건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습니다.

    우울감 감정이 계속 되시고, 안 좋은 생각이 되신다면 기본적으로 심리치료를 전제하여야 합니다.

    병원이 어려우시다면, 지역에 있는 정신건강센터에서 간단한 상담부터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