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수습기간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가고 싶은 분야가 있었지만 지원할 만한 채용공고가 계속 나오지 않아, 우선 기계를 다루는 생산직에 지원했고 합격하여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는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일을 다니면서 계속 다른 회사를 알아볼 생각으로 일단은 임시로 다닌다는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수와 이야기를 하던 중 사수가 8월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수가 퇴사하면 제가 혼자 업무를 맡아야 하고, 더 이상 알려줄 사람도 없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첫번째로 현재 저는 수습기간(2개월)인데, 만약 운 좋게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해서 "이번 달까지만 근무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바로 퇴사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계속 근무해야 하나요?

두번째로 오늘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반드시 인수인계가 끝날 때까지 근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수가 퇴사한 뒤 제가 혼자 업무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하게 된다면, 그때도 후임자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수습 기간에는 바로 퇴사해도 큰 문제는 없을거라 회사도 새로운 사람이 올 때까지 일을 시키려고

    하지 않을꺼 같긴합니다 만약 그렇게 해도 그전에 퇴사 가능합니다

    또 반드시 인수인계가 끝날때까지 근무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보통 서로 좋으려고 하는건데

    아직 수습도 안 지난 직원에게 인수인계까지 받아야하는 거라면 회사가 더 잘 못된거 아닐까 싶네요

    수습 신분이시니까 그냥 편하게 빨리 말씀드리고 해결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