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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통증 과정일까요 결과일까요?

달리기 5키로는 훈련없이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훈련 없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다음날이면 근육통이 심해서 2일 연속 운동이 힘들었죠.

최근에 러닝에 관심이 생겨서 러닝 폼 등에 공부도 하고 자세 교정하면서 다시 하는데 3키 격일로 7km/h로 달리는데도 꼬리뼈가 아프더라구요.

케이던스는 180정도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는데도 이렇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꼬리뼈 통증은 단순한 적응 과정이라기보다 골반 움직임이 경직되었거나 하중 전달이 잘못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원인 분석

    ​골반의 후방 경사(말림):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과도하게 넣거나 허리를 곧게 세우려다 골반이 뒤로 말리면서 꼬리뼈와 둔근 결합부에 충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속도 대비 무리한 케이던스: 7km/h의 서정적인 속도에서 케이던스 180을 강제로 맞추려다 보면 보폭이 지나치게 좁아지며 골반 및 허벅지 관절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경직될 수 있습니다.

    ​둔근 및 코어 근력 부족: 상체 하중을 고관절과 엉덩이 근육이 받쳐주지 못하면 둔근 부착부인 꼬리뼈 주변에 통증이 생깁니다.

    ​해결 방법

    ​케이던스 강박 해제: 7km/h 속도에서는 케이던스 180에 연연하지 마시고, 본인 체형에 맞춰 자연스러운 보폭과 박자로 뛰어보세요.

    ​골반 중립 유지: 엉덩이를 뒤로 너무 빼거나 앞으로 말아 넣지 않고 척추와 골반이 자연스러운 중립을 이루도록 신경 써주세요.

    ​보강 운동: 둔근(엉덩이)과 코어 근육(둔근 스트레칭, 브릿지 운동 등)을 강화하여 하중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휴식: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러닝을 잠시 쉬고 보행 시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