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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러닝을 다시 시작했는데 언제쯤 키로수를 늘리는 것이 좋을까요?

예전에는 매일 러닝을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허리를 좀 다친뒤부터

계속 쉬었습니다

허리가 다 낫고나서도 하던 습관이 사라지니

다시 하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그냥 시작했는데

시작을 5km로 했습니다

2km는 달리고 1km 걷고 2km는 다시 달리고

이런식인데

10km까지 늘릴 생각입니다

몇년을 안하다가 하니 몸부터 버거운데

언제쯤 10km로 늘리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몇년 쉬었다면 지금처럼 달리기와 걷기를 섞는 방식이 좋습니다. 무리해서 10km 바로 목표로 하기보다 현재 5km를 2-3주 정도 편하게 소화한 뒤, 몸 상태가 괜찮으면 주당 1km정도씩 늘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허리 통증이 없고 다름 날 피로가 심하지 않다면 보통 1-2개월 안에 10km 도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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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교통사고 이후 약 2달간 운동을 못하다가 7월 부터 다시 슬로우 조깅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달리고 있고 월 60키로 정도를 뛰었네요... 이번달에는 100키로 정도로 늘려볼려고 하고 있고 중순 정도가 되면 하루 10키로 뛸 수 있는 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을 겪으신 뒤 다시 운동을 시작하신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2km 러닝, 1km 인터벌 도보, 그리고 다시 2km 러닝으로 이어지는 5km 코스는 오랫동안 쉬었던 몸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심폐 지구력을 다시 기르기에 매우 훌륭한 접근 방식으로 보입니다.

    다만 허리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10km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보다는 안전하게 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년간 러닝을 쉬면서 몸의 근육과 힘줄, 그리고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들은 이전에 기억하던 운동 부하 감각을 잃어버린 상태일 것입니다. 심장은 금방 적응할지 몰라도, 관절과 척추, 인대는 변화된 부하에 적응하는 데 최소 4주에서 8주 이상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5km 구성이 몸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달린 다음 날 허리나 무릎에 어떠한 뻐근함이나 통증도 남지 않는 상태를 최소 3~4주 이상 유지하시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으시길 제안합니다.

    10km로 거리를 늘려가는 가장 이상적인 시점과 방법은 주당 총 거리 10% 증량 법칙을 적용하는 것인데, 몸이 현재의 5km에 완벽히 적응했다고 느껴지면, 바로 10km보다는 매주 0.5km에서 1km씩 천천히 총거리를 늘려가셔야 합니다. 단계적으로 거리를 늘리면서 지금처럼 중간 중간 도보 구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척추에 가해지는 연속적인 충격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한 달에 1~2km 정도씩 목표 거리를 상향 조정하면서, 최종 목표인 10km에는 지금으로부터 최소 2~3개월 뒤에 다다른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허리 부상 후 복귀인 만큼 통증이나 유격감 없이 현재 5km 인터벌을 연속 달리기까지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 때, 주간 총 거리를 매주 10% 이내로만 서서히 늘려 최소 4~6주 이상 여유를 두고 10km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몸이 쉬었던 기간만큼 허리와 하체 관절 근육이 재적응할 시간이 필수적이므로 거리를 늘리는 데 조급해하기보다는 주 3회 정도 현재 코스를 통증 없이 완주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처음에는 파워 워킹으로 시작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천천히 런닝으로

    바꾸시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거리를

    조금씩 늘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 천천히 두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늘리는것이 중요할거같아요 한달에서 세달정도 까지 여유 두시고 쉬시면서 회복도 시켜주면서 늘려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