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만 예민해서 무슨일이있으면 계속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요

무시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 하신것 같아요! 저두 그런고민을 수천 수만번 했는데 성격이 예민한 탓에 내가 남들 눈치만 보는것 아닌가 조금만 뭐하면 화는 나는데 말은 안나오고 신경 쓰이고 생각나고 저의 이런 성격이 너무 싫었는데 나이를 조금더 먹고나니까 인간관계가 중요한가..이런것들이 다 무슨의미인가 싶었거든요 그리고 옆에 있을 사람은 있어요 아니면 마는거구요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나쁘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 생각표현 먼저 시작했어요ㅎㅎ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무례한 행동은 그냥 그 사람의 문제로 넘겨버리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 감정이 가장 소중하니 마음을 힘들게 하는 관계와는 조금씩 거리를 두고 본인의 지친 마음을 먼저 돌봐주세요.

  •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자신의 신경을 써 시간낭비하고. 체력낭비할 필요 없죠. 그리고 사람들의 싫은 면은 어쩌면 나 자신도 갖고 있는 면일 수 있으니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해요.

  • 기질적인 성격은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변화기가 어렵더라구요~ 다른 데로 신경을 쓰도록 해보시고 신경쓰지 말아야지 변해야지 하고 고민하는것도 또 스트레스 받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인간관계 말고 좋아하는거 해보고 싶었던거로 관심을 돌리세요

  • 그럴 때 저 같은 경우에는 크게 대처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갈 사람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인간관계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시하시기보다는 무던하게 넘어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들은적없는듯 당한적없는듯 무심하게 무던하게 아무일없었다듯이 넘어가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곤합니다.

  • 사람이 살다보면 인간관계로 부딪치는 일은 당연지사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아지죠. 그렇다고 다 무시하기는 힘들고 ~

    짜증난다고 싫다고 피한다면 다음엔 더 싫고 더 스트레스 받는일들이 더 많아져요.

    그럴바엔 마음 내려놓고 그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건 어떨까요?

  • 정말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에서 제일 큰게 인간관계같아요.

    진짜 이사람이 뭐라고 내가 이런 사람때문에 안받을 스트레스까지 이렇게 받아서 힘들어야하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내려놓고 아니다 싶은 사람은 그냥 넌 떠들어라 난 안들을란다.. 이러면서 무시아닌 무시를 해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 상대를 하지않네요

  • 인간관계 정말 스트레스 받죠..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의 90퍼센트는 인간관계 같아요. 예민하고 무시가 어렵다면 차라리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얘 뭐지? 진짜 이상하네..’하고 넘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어느정도 거리두기 해 보세요...

    너무 집착 할 필요 없구요 .

    어느정도 거리두기 하고 운동이나 취미 여행 좋아하는 음식도 먹어보고 남보다 나에게 집중하고 시간이나 여유를 나에게 투자해 보세요

  • 내가 힘이 드는 상대에게 굳이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함께 쌓아가는 추억들이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엔 사람은 남지 않고 추억만 남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 음 그러면 남과의 관계를 아예 단절해보는건 어떨까요?

    꼭 모든인간관계를 단절하라는건 아니에요. 부모님과 진짜 친한친구들 말고 다른이와의 관계를 단절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나아진 거 같으면 그 관계를 조금 넓혀서 나아지는 게 나을거 같네요.

    만약 직장인이시라서 단절이 어렵다 하시면 잠시라도 나아지기 위해 휴가나 잠시 직장을 그만두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남과의 인간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입니다. 자기자신까지 상처입히면서 관계를 개선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 저도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저는 그럴 때 글로 정리하면서 화도 풀어보고

    영화요약, 드라마 요약 중에 자기애가 넘치는 주인공이 나오는게 많잖아요 그런걸 보면서 퀸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자존감을

    얻기도 하고 날 스트레스 받게 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앞으로 이런 일이 번복하게 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 정리를 해서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관계를 정리하는게 맞을지 곰곰히 하나하나 따진 후 실행합니다

    스스로 움직여야 일도 결국 풀리고 회피한다고 또는 참는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저도 점차 나아지는중입니다ㅠ 힘내십쇼

  • 저도 원래 그런 타입이라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았고 mbti까지 변한 사람인데 다 신경 끄고 사니까 많이 편해졌어요

    제일 효과가 좋았던 건 sns부터 그만두는 거였어요 인스타 비활하니까 숨통이 트이는 것 같더라고요

    1년 가까이 비활하고 돌아왔는데 몇 개월만에 다시 또 스트레스 받아서 그동안 보기 싫었던 사람들 다 언팔했더니 그나마 좀 낫습니다

    이후에도 스스로 인스타 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으면 한번씩 비활했다가 풀어요

    지금은 알아서 시간을 줄이고 카톡도 자주 안 보고 내가 좋아하는 거 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합니다

    내가 잘못했는데 회피하는 거 말고,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계속 신경 쓰고 있는 경우라면 의도적으로라도 외면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요. 저는 연락 할 수 있는 모든 sns는 중단 했습니다. 인스타 역시 비활성화 했고 카톡으로 오는 연락들 모두 보지 않았고 전화오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그렇게하면 점차 생각도 비워지게 되고 귀찮은 일들이 생기지 않더군요. 잠수타는 거 추천 입니다. 대신 티는 내지 말고 잠수타셔야 해요. 저도 한동안 그러고 살았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 저도 인간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엄청 잘 받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위경련까지 생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노력을 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시간이 지나서 아 그때 그랬지 라는 적도 있었어요. 상대방의 행동을 오해한 적도 있고 그래서 너무 노력하려고 해도 관계가 더 엉망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발짝 물러나서 잠시 생각을 정리해보고 행동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상을 해보세요 그럼 조금 편해집니다.

  • 저도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혼자 오해하기도 하고 힘들어했는데요

    이건 예민한 기질이라 바로 바꾸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저는 책 보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외국에서 유명한 작가의 심리 관련된 책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보고 마음이 좀 편해지고 너무 타인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 한걸음 뒤로 물러나 마음의 안정을 가져야겠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그 현장을 벗어나 관망자적 자세로 한번 보시면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