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으로 묶여있다는 것은 .. 너무

사람을 스트레스 받게도 만드는 것 같아요.

자세하게 말도 못하겠다만은..

밖에서 이상하게 뻗어있어도 결국 가족이 챙겼어야했다 어쨌다 가족 탓하는거 진짜 힘드네요.

집 내부 사정도 모르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 진짜 짜증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 있다는 거 많이 들었습니다. 

    작성자님도 말못한 사정 있듯이 누구나 집안에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저역시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천륜을 끊을 수는 없겠지만 가급적 안부딪히도록 저는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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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런 말을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가족인데,"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

    "가족한테만 너무 박한 거 같아."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면서

    타인도 그럴거라고 단정짓는 말투,

    혹은 가족 당사자들이 내뱉는 가스라이팅...

    저도 좋지 못한 부모님들 아래에서 자라서 그런지,

    질문자님의 고민에 공감하는 마음이 들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솔직히 가족이라는 것도

    남끼리 만나서, 피를 이어서

    법으로 관계를 묶은 것 뿐인 타인이잖아요.

    그걸 '가족' 이라는 틀에 넣어 동류로,

    아무튼간 챙겨주지 않으면 매정한 관계로 정의하는게..

    전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