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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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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호두,아몬드)의 풍부한 비타민 E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견과류(호두,아몬드)의 풍부한 비타민 E 성분이 세포 노화를 막고 심장 건강을 지키는 효능과 쩐내(산패)의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비타민e도 중요하지만 셀레늄의 역할이 아마 좀 더 클거고요. 실제로 코큐텐과 셀레늄 장기복용군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많이 낮아지는 장기추적 결과도 있습니다. 산패의 경우에는 냄새가 느껴진다면 당연히 드시지 않는게 좋고요. 산패된 견과류 몇알 복용한다고 물론 당장 독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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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호두와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 E(토코페롤)는 강력한 지용성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막 손상과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혈관 내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고 혈행 개선을 도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춥니다. 반면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이 빛과 열, 산소에 노출되어 산패(쩐내)되면 과산화지질과 말론디알데하이드(MDA) 같은 유독성 물질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산패된 견과류를 섭취하면 항산화 효능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체내 염증과 소화장애를 유발하고 혈관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