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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후루티273
자유로운후루티27321.06.15

몸컨디션이 너무좋지않아요???????

술을 몇년간 마시다 b형간염 수치가 너무 높다고해서 금주 4개월 접어들어요.(처방전약은 먹고있어요.)

취미로 축구 자전거를 하는데 너무 힘이들고 전에비해 체력이 반도 인되는거 같아요.

어지럽기도 하고요.

다이어트도 겸해서 고기류를 멀리하고 있어요.

단순이 간수치가 높아서 일까요??

아니면 식생활 습관이 바뀐 일시적 현상 일까요??

이번주에 간 약2주 복용하고 다시 피검사 예정입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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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B형간염의 증상으로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어지럽고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근육통및 미열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거나, 심할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회복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나 페그인터페론 의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간기능이상으로 피로한것으로 생각합니다.지속적으로 내과진료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만성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 감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간에 만성 염증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만성 B형 간염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입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간과 혈액 속에 많이 존재하며,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됩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면도날, 주삿바늘, 침, 칫솔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체액, 분비물에서도 소량의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성관계 등을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주요 전염 경로는 B형 간염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태아로의 수직 감염이었습니다.

    급성 B형 간염은 95% 이상이 보전적인 치료로 호전됩니다. 환자는 안정을 취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며 금주해야 합니다.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간에 손상이 있기 때문에 피로감을 더 느끼는 것일 확률이 높아요.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서 간수치를 조절하는 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무래도 B형 간염이 있는 경우라면 간 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기가 쉽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검사 예정이라면 좀 더 지켜보시고, 간 기능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할 때는 추가적으로 피곤함의 원인이 되는 다른 질환에 대한 검사를 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반적인 체력저하를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건강검진해보시고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 가지도록 하세요.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향이 없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일단 하시던대로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추적관찰 피검사에서 수치 떨어지기를 빕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b형 간염에 의해 간이 손상되어 남들보다 쉽게 피로 및 스트레스에 노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지방간은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잇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이습관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약들은 간과 신장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오히려 약 복용 및 특정한 음식을 과도하게 복용시에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반드시 생활습관 교정과 더불어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건강하시다가 갑작스런 건강 이상에 식습관 생활습관도 바뀌면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간의 상태가 어떠한지 모니터링하면서 어느정도 적응되면 다시 예전 체력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해보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