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에 먹었던 떡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어렷을적에 엄마께서 시장에 가시던 날이면 항상 사다주시던 떡이 있는데요.... 이름은 정말 도무지 생각이 안 나요ㅜㅜㅜㅜ 색은 초록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거 보니 쑥떡이었던것 같구요..... 기본적이 모양이 잡힌 떡이 아니라 모양이 아예 없는 그냥 치즈 녹이면 보이는 모습이랑 같은 모습의 떡입니다. 그 떡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정말 치즈 늘어나듯 쭈욱 늘어나고요. 그걸 젓가락으로 퍼서 돌돌 말아서 설탕에 찍어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발 아시는 분들은 떡 이름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쑥인절미 같은 떡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어릴 때 쑥인절미 많이 돌려먹었었는데요

    그냥 먹으면 쫄깃 쫀득한 식감이 맛있었지만, 전자레인지 돌리면 젓가락에 찰싹 붙어서 쭉쭉 늘어나는 재미로 먹던 떡이기도 하죠!

    요즘은 콩가루 묻힌 버전들만 팔던데 그것도 그거대로 맛있긴 하더라구요 !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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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취떡 아닌가 싶습니다

    취종류가 나물취도있고 떡취도 있는데

    잎이 조금 달라요 떡취는 잎뒤쪽에 하얀 털느낌이 살짝 있어요

    떡취를 줄기는 떼어내고 연한 잎을 삶아서 찹쌀로 고들하게 밥을해서

    소금으로 간을하고 찹쌀밥과 삶은떡취를 섞어서

    떡메로 치는거에요 방앗간에서는 기계로 하겠지요

    보통은 떡 모양이 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들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찰떡이라 치즈처럼 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