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대장내시경에서 용종 없이 깨끗하게 나오셨다면, 다음 검사는 5년 후가 표준입니다. 국내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정상 소견이었다면 5년에서 10년 주기가 권고됩니다. 용종이 있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주기가 짧아지는데, 깨끗했다면 5년 뒤면 충분합니다.
위내시경은 한국은 위암 발생률이 높아서 권고 주기가 다릅니다. 40대 이상은 2년마다 위내시경이 국가암검진 기준입니다. 이상 소견 없이 정상이었다면 2년 주기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같은 소견이 있었다면 1년으로 앞당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저질환 없는 40대 남성이시라면 현재로선 위내시경 2년, 대장내시경 5년 주기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