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환절기 몸을 건강해지게하는 음식있나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쇠하니 영양보충으로 삼계탕 소고기 장어 등이 언급됩니다 환절기는 기력보다는 날씨변화에 민감한데 환절기에 먹으면좋은 음식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름철 보양식이 땀 배출로 소모된 기력과 단백질을 보충하는 고단백 음식 중심이었다면, 환절기는 빠른 일교차에 적응하느라 지친 면역 체계와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된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음식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1 ) 배, 도라지, 무 : 환절기 건강 관리의 으뜸 식재료는 기관치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배, 도라지, 무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과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도 점막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고 마른기침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무 역시 비타민C와 시니그린이 풍성해서 목의 통증을 줄여주게 되니 뭇국이나 즙으로 섭취하시면 좋답니다.

    2 ) 단호박, 생강, 마늘 : 여기에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단호박, 생강, 마늘을 곁들이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생강의 진저롤과 마늘의 알리신은 찬 기운을 몰아내고 혈관을 확장해서 기초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주며, 단호박의 푸성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호흡기 점막 상치세포의 방어벽을 견고하게 만듭니다.

    3 )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 : 더 나아가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된 장 건강을 위해서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챙겨야 합니다. 버섯 속 베타글루칸 성분은 외부 병원균에 저항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해 전반적인 면역력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는 고지방 보양식보다, 체온을 온화하게 지키고 점막을 윤택하게 만드는 따뜻한 성질의 제철 식재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몸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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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면역 기능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절기에는 단백질 식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식사에 골고루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은 면역 세포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보호에 관여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다양하게 섭취하면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날이 선선해지면서 물을 덜 마시게 되기 쉽기 때문에 수분 섭취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면서 수분과 수면도 함께 관리하셔서 환절기 컨디션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