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멀리 있는 사람과 소통을 하고 살아 갑니다.
사람들은 멀리 있는 사람과 소통을 하고 살아 갑니다. 그 방법이 전화, 편지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멀리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최초의 수단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소통은 곧 의사전달 수단입니다.
최초의 의사 전달 수단이 무언인지 찾는 것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생각해봅다면,
하나는 소리이고 하나는 그림입니다.
소리는 근거리 원거리 모두가 가능합니다. 그 원시적인 형태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이 동물입니다.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적이나 타 동물로부터 영역에의 침입을 경계하는 포효나 울음, 체취 남기기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대에는 인간도 동물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했으므로 공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림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떠한 사실을 남기거나, 부족의 영역 표시, 신에 대한 경외감 표시 등을 나무나 바위 등에 표시하여 의사 전달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그러한 그림이 문자형태로 변형되고 글자가 나오면서부터는 동물 가죽, 나무, 종이에 글자에 적어 의사를 전달하는 서신의 형태로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지는 사람이 직접 전달하거나, 전서구(비둘기) 같은 훈련된 새를 전달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하였습니다
현대에 발달한 소통을 위한 의사전달 도구는 고대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전화 같은 통신 수단은 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고,
트위터 같은 SNS의 경우 최초의 심볼이 파란새로 문자 형태의 의견을 세상으로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인 것입니다.
과거에는 전기 전자 제품이 없다보니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사람을 통ㅎ해 소식을 전하는 인편이여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매나 비둘기같은 새들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방법도 출현을 하게 됬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고대시대부터 소식, 정보, 위험을 전달한 중요한 수단으로 사람이 사용되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달려가서 전하는 방식의 말 등의 이동수단을 타고 전달하는 방식 등입니다. 직접 전달 방식의 어려움으로 사람의 음성, 호각과 징, 북 등 기구를 이용한 소리, 소리가 미치지 못하는 장거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신호, 깃발신호, 불빛신호, 약정된 표식 신호 등으로 소식과 정보를 전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가장 효율적이고 처음 나타난 정보전달 방법은 봉수대를 이용하여 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