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너무 눈치보입니다.......

약간 선배들 말투가 비아냥 거리는 느낌?으로 말씀을 하세요 뭘 물어보면 약간 어이 없다는 식으로 헛 웃음 치면서 "쌤 당연히 00하겠죠?? 왜 이런지는 아시죠??"이러면서 말하시는데 진짜 뭘 물어보기가 싫더라고요 또 제가 아직 근무한지 3주밖에 안됐다보니 어떤 말씀을 해줄 때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다시 물어보는데 한숨 푹 쉬시면서 "쌤 여기 차트에 있죠? 확인하세요" 이러는데 너무 기가 죽고 눈치가 보여요.. 화장실 하나 가는것도 눈치보여서 참다 참다 점심시간까지 참다가 가거나 아님 퇴근전까지 참다가 갑니다 한번 화장실 다녀 오겠다고 말씀드리니깐어이 없다는식으로 웃으면서 "점심시간 다 됐는데 화장실을 가시겠다구요? 그냥 점심시간에 가세요"이러시더라고요...(점심시간까지 40분 남긴 했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지 3주 라면

    모든 부분의 일을 다 마스터 하기란 어렵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무언가를 습득하고 인지하는 부분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느려도 기다려주는 것이 좋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이 8282 빨리 빨리를 좋아하다 보니 느긋함으로 기다려 주지 않는 것이 단점 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상대의 불친절함이 문제도 문제 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그 업무의 대한 간단한 일은 미리 눈치껏 하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긴해도, 상대방이 아직 근무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잘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다른 사람들은 진짜 잘 알려주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툴툴되듯이 알려주고 건성해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 사람이기도 하고, 아닐수도 있고 그러긴 합니다. 몇개월 해보시다가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다른 직장생각해보시거나 조금 이 악물고 배워보시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대화로 한번 해볼려고 시도해보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꾸준히 비아냥스러운 태도가 있으면 그 인간은 그냥 태도불량인겁니다.

  • 신입이라 겪는 어려움이 크시겠네요 질문자님

    ​이제 아무리 선배라도 그런 태도는 올바른 직장문화가 아니에요 화장실도 못가고 질문도 못하는 분위기는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게 돼요

    ​근데 질문자님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선배들도 조금은 이해해주실 거에요 배우는 입장이라 더 물어보고 확인하고 싶은 마음 잘 알겠는데 선배들 입장에선 귀찮을 수도 있겠죠

    ​질문 전에 미리 차트나 매뉴얼을 한번 보고 그래도 모르는 부분만 질문하심 낫다고 봐요 아 근데 화장실은 꼭 필요할때 가셔야 해요 건강도 건강이지만 기본적인 인권문제에요

    ​신입이라고 무시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데 처음에는 좀 참고 견디다보면 나아질거에요 그리고 점차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