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들한테 문제가 있는 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중1 아들이 있는 데, 엄마와 누나랑 살고 있어요. 저와 애엄마는 5년전에 헤어졌고, 애들이랑 저는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매주 하루는 전화하는 날을 정하여 통화도 하고 있어요.
애들이 빗나가지 않도록 저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제가 충격을 먹은 일이 있었어요.
전화를 했는데 “다시 연락바랍니다” 라는 통화회신이 와서 다시 전화를 하니 전원이 꺼져있다고 하네요.
누나한테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동생이 폰으로 뭘하고 있어 그랬을 수도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30여분 지나 아들과 통화하여, 아빠한테 전화오면 바쁘더라도 받아야지 아까처럼 행동하는 건 아니다라고 타일렀어요.
사실 이전 우리의 아빠를 생각한다면 오늘 아들의 행동은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님 아들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님 사춘기인지?
청소년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