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 키우기는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아이가 자존감이 자꾸 낮아지는거같아요

잘하고 있으면서 자기자신을 왜자꾸 낯추는지 자신감이 없는지 모르겟어요 항상자기는 못한다 못한다 하네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존감 및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한다 라면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부분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 넌 할 수 있어" , " 너는 빛이 나는 존재야"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을 상승 되어 질 것 입니다.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에는 부모의 태도와 환경이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나는 못한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습관화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가 실제로 노력한 과정과 성취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실패했을 때도 안전하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성공의 경험이 없다보니,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상태라고 보입니다.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해주시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노력으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10까지 밖에 세지 못할 경우 "우리 15까지만 세볼까?"라고 말씀해주신 후에 15까지 세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블록을 쌓는 것도 "우리 3개까지만 쌓아볼까?" 하신 후에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과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정도로 축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계속 "나는 못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한다면 "못하는 게 아니라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거지,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하셔서 아직 적응이 안되서 안되는 거지 아예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지워주시면 금새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아이가 실수나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낮추는 습관이 생긴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도 “칭찬 많이 하기”보다 방향이 조금 달라야 합니다.

    ✔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결과 말고 ‘과정’을 짚어주기

    “잘했네”보다 “끝까지 했네”, “이 부분은 스스로 했네” 이렇게 말해주셔야 합니다.

    → 아이가 “나는 못해” 대신 “나는 해본다”로 바뀌는 시작입니다.

    ✔ 아이 말 그대로 받아주지 않기

    아이: “난 못해”

    “맞아 못해”도, “아니야 잘해”도 둘 다 효과 없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라고 해주세요.

    ✔ 비교 차단하기

    형제, 친구, 심지어 과거의 자기와도 비교하면 자존감은 바로 떨어집니다.

    기준을 “어제보다 나아졌는지”만 보게 해주세요.

    ✔ 성공 경험을 일부러 만들기

    너무 어려운 걸 계속 시키면 “역시 나는 못해”가 강화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 수준을 주고 성공경험을 반복해야 합니다.

    ✔ 부모 반응이 핵심입니다

    아이 자존감은 내가 나를 보는 눈보다 부모가 나를 보는 방식에서 먼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실수했을 때 반응이 특히 중요합니다 (실망감을 보이는 것보다 “다시 해보자”가 중요)

  • 안녕하세요.

    구체적으로 아이의 장점, 잘하는 점, 좋은 지점을 언급해 주면서 아이의 장점에 대해 아이가 직접 말로 들어서 알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정과 노력 위주의 칭찬을 해주시면 도웅이 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하여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하는 것 먼저 하면서 아이에게 진정성 잇는 칭찬을 하게 된다면 아이도 나는 잘할 수 있다 라고느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스킨쉽이나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성장가능성과 발전가능성 그리고 아이의 고민등을 들어준다면 아이도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이 있고 내가 잘되길 바라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것이고 이를 자신의 발전의 근거로 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못한다'고 반복하는 건 실제 능력보다 실패 경험이나 비교, 반응에 더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결과보다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잘했어' 보다 '끝까지 해낸 게 대단해'처럼 노력에 초점을 맞추면 자기 인식이 달라집니다. 부모가 실수했을때 담담히 인정하는 모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